엄마가 저번주 수요일(15일)에 항암제 맞았는데 그날부터 계속 복통이 있어요
진통제 먹어도 찜질팩을 해도 크게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물만 마셔도 아프다고 하시고 위나 장에 암이 있던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계속 심하시면 응급실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저도 항암중 심한복통으로 응급실 갔더니 장폐색이 와서 엄청 고생한적이 있습니다.너무 아프시면 참지 말고 응급실 가 보셔요
장마비현상이 있는거 갔습니다.
물 아무것이나 마시면안되요삼다수만 드시고 또 37ㆍ4도 라는 물있어요이것드셔보세요물 중요 합니다
항암약이 위와 장 점막을 다 긁어내서 그런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항암하고 똑같은 통증으로 점액변도 보고 심한 복통 힘들어해서 2주정도 동아가스터정 처방 받아 먹고 따뜻한 물 주머니 계속 대고 있었고 수시로 배 문질러 주니 차차 나아졌어요.
저도 항암할때 배를 칼로 쑤시는 것처럼 엄청 아팠어요 근데 아픈기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진통제 매일 먹으면서 누워 지냈어요
저희어머니도 그러하실때는방귀를 뀌니 편해지셨어요변을 못보시면 배 마사지를자주해주세요손도 많이 만져주세요
첫댓글 계속 심하시면 응급실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항암중 심한복통으로 응급실 갔더니 장폐색이 와서 엄청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너무 아프시면 참지 말고 응급실 가 보셔요
장마비현상이 있는거 갔습니다.
물 아무것이나 마시면
안되요
삼다수만 드시고
또 37ㆍ4도 라는 물있어요
이것드셔보세요
물 중요 합니다
항암약이 위와 장 점막을 다 긁어내서 그런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항암하고 똑같은 통증으로 점액변도 보고 심한 복통 힘들어해서 2주정도 동아가스터정 처방 받아 먹고 따뜻한 물 주머니 계속 대고 있었고 수시로 배 문질러 주니 차차 나아졌어요.
저도 항암할때 배를 칼로 쑤시는 것처럼 엄청 아팠어요 근데 아픈기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진통제 매일 먹으면서 누워 지냈어요
저희어머니도 그러하실때는
방귀를 뀌니 편해지셨어요
변을 못보시면 배 마사지를
자주해주세요
손도 많이 만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