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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10.26 부정선거] 통합진보당이 미권스에게 모욕감을 줬다.
마에스트로★ 추천 22 조회 886 12.02.12 11:3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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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12 11:43

    독수리 오형제 땔나무왔네

  • 관악/하하 이정희 디스하면 민주당 알바라고 몰지?

  • 12.02.12 11:50

    땔나무는 독수리 오형제로 유명하더만 뭐 ㅋㅋ 그리고 중구에서 봉도사랑 이정희님이랑 붙음 당연 봉도사. 근데 대선에서 문재인님이랑 봉도사랑 붙는다면 그건 좀 고민이 필요. 끝

  • 12.02.12 11:54

    게시판 분탕질이나 하는 독수리 오형제가 할말은 아닌듯ㅋㅋ 그리고 봉도사의 민주당이지, 민주당의 봉도사는 아니거든요. 특히 요즘하는 짓거리를 보면 말이죠

  • 12.02.12 12:17

    님과거는 님이 더 잘알겠지 우숨, 올인임다 이런 사람들이랑 개판 많이쳤지 ㅋㅋ 오죽함 독수리오형제라는 별명이 붙어 ㅋㅋㅋ

  • 12.02.12 12:37

    승격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더 잘알거고 ㅋ 이젠 개판 좀 그만치자 일기장도 아니고ㅋ 그리고 정확하게 말함 난 범야권을 지지하지 김진표같은 모피아는 빼고

  • 12.02.12 11:38

    노원갑을 달라는건 진짜 아니다. 거기 민주당은 후보도 안낸곳 아닌가? 하여간;;;;

  • 12.02.12 11:39

    음 님은 밑에서 저정도면 무리한 조건이 아닌것 같다면서여?^^

  • 12.02.12 11:44

    경남권은 진보당이 강하니 큰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서울 몇 곳이라고 했는데요. 이백곳이 넘는 지역구중 몇 곳이면 협상이 충분히 가능한거 아닌가 하는 의미였음. 님 성향을 아니 괜한 딴지라고 생각되지만.

  • 12.02.12 11:45

    내가 언제 진보당이 봉도사님을 위해한게 있다고 했나요? 하여간 독수리 오형제는 민주당 아니면 다 진보당 지지자인줄 알아ㅋㅋㅋ

  • 후보는 있는걸로 압니다...그러나..미권스의 성지를 건드리면..죽는다..아무리통진당이고..민통당이고..
    건드리지마라...노원갑..

  • 12.02.12 11:38

    음 현실적인 대안을 생각 해보십다. 여러분 제생각에는 차라리 서울 3군데 정도 양보하고 광주나 전남 지역에
    한 두석 정도 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 12.02.12 11:39

    요즘 통합진보당 짜증나요..석패율로 언플하고 뉴욕타임즈에도 나왔지만 한명숙대표님 된 첫날 단일화하자고 언플하고 아오..이정희의원님이 대중에게 인식된게 6.2 지방선거에서 노회찬의원님과 다르게 유연한 모습 보여줘서 아닌가..근데 관악을 출마라니..전여옥이나 나경원지역구 가지..ㅠㅠ답답합니다..

  • 작성자 12.02.12 11:40

    3% 짜리가 속썪이네요.
    정강정책 가지고 활동해서 그정도면 자기반성을 해야지.
    총선때 땡깡부려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정석을 보여주는건 아닌지

  • 12.02.12 11:41

    제말이여 차라리 김성식의 관악 갑이나 전여옥 영등포쪽 가면 반 딴나라 지지자들에거 전폭적인
    지원 받으면서 선거할수있고 게다가 이기면 차기 대권 후보소리 까지들을 위치에 올라갈텐데
    대체 왜저러는지 몰르겠서여ㅠㅜ

  • 작성자 12.02.12 11:46

    전여옥은 공천 아마 안될거에요.
    친박도 아니고 대중적으로 호감인 인물도 아니고
    무엇보다 얼마전에 책 내서 박근혜 디스 했어요.
    정치 그만하겠다는 거죠.

  • 이정희는 약해서..오크 상대 못합니다..
    ㅋㅋㅋㅋ..
    오크한테..깨지면..정치생명..쫑 아닌가요...
    오크를 깬다면...그땐..정치적 으로..한단계 앞서 갈수 있겠지만...절대 안간다에..500원겁니다..ㅎㅎㅎ

  • 12.02.12 11:53

    마에스트로//전여옥은 참여정부때 주식해서 돈 많이 벌어서 지장없을겁니다. 경제망쳤다고 개지랄 떨더만 돈 왕창 벌어서 벽에다 똥칠할때까지 잘살겁니다.

  • 네..이정희가 오크깨러가면...제 후원계좌에 입금 하겠습니다..ㅎㅎㅎㅎ

  • 땔나무//그리된다면..무조건 동참합니다...

  • 12.02.12 11:42

    저기... 나도 봉도사 3월에 나오면 좋겠지만. 시발 쥐새끼는 절대 사면 안함. 3월1일에 FTA 발효 선서 한다고 지랄하는 놈이 우리 봉도사를 꺼내 줄꺼 같습니까? FTA 절대 반대를 외치고 자기 저격수를? 쥐를 아직도 모르시다니 ㅜㅜ

  • 12.02.12 11:42

    숟가락 들이밀려고 하는거죠. 노원갑은 봉도사님 의중대로 공천해야합니다. 이것마저 안해주면 민주당 해체해야합니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겁니다(사면복권되서 출마하시는게 당연하지만. 가카 꼬라지 봐서는 힘들것 같아요)

  • 작성자 12.02.12 11:44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20110100334162

    이 기사보십시오.
    30석 준다고 대통합해도 거절했어요.... 선거연합 수준의 제의였는데...
    이정희 경선문제도 있고....

    이해찬님의 "안철수 아니어도 대선 이긴다" 라는 제목의 시사인 인터뷰 기사입니다.

  • 12.02.12 11:44

    현실적으로 봉도사님이 4월 11일 이전에 나올수 없다는걸 받아들입시다.. 시발..
    그래서 우리가 200석 원하는거 아닙니까!

  • 12.02.12 11:47

    그래서 노원갑은 봉도사님 의중되로 공천하라는 겁니다. 양심이 있다면 봉도사님이 원하는 사람으로요.....

  • 작성자 12.02.12 11:48

    알지만 참.... 사람 기분이란게
    진보당 짜증나서요...

  • 작성자 12.02.12 11:48

    가리나무//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봉라인으로...

  • 봉도사 지역구랑, 김근태 고문님 지역구는.......그건 욕심내면 안되죠....도의적으로....그러면 안되죠....
    노원갑은 봉도사가 가야하고(전 3.1특사를 믿어요), 도봉갑은 인재근 여사님이 나가셔야죠....
    엄한생각마시고 위 두분 도와줄 생각해야죠...그게 대의 아닐까요........

  • 작성자 12.02.12 11:47

    그게 매우 짜증나는 점입니다.
    날로 먹을라고 들어요.
    김근태 선생님이랑 봉도사가 만들어놓은 성지에 그냥 와서 성주 노릇하려고 함.

  • 12.02.12 11:52

    대의까진는 아니더라도 그게 이치에맞고 도리에 맞는거져!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수도권에 그많은 지역구들중에 왜 하필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예민하게 생각하는데만 달라고 떼쓰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슴

  • 도봉갑은 진보의 핵인 거점입니다..
    인재근여사님이 버티고 있는데..거길 먹으려고...참...밥맛 떨어집니다..씨바....
    노원갑은 미권스의 성지이지만...
    도봉갑은..진보의 핵인 자리입니다...
    지들이 양보해도 시원치 않는 자리를 치고 들어가려고..쌩으로..까려고..정말..니들..죽는다...

  • 12.02.12 12:00

    부동산 투기한 사람에게 지역구를 양보하라니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노원갑. 도봉갑은 건들지 말아요, 그러면 야권의 핵분열 일어날수 있습니다

  • 12.02.12 11:53

    형광등 100개 같은 소리하고 있네..확정되지 않은 근거없는 얘기로 이간질 시키지 마시오..

  • 작성자 12.02.12 12:02

    제가 그간 작성한 몇개의 글로 판단해주십시오.
    제가 알바인지......

    과거엔 열린우리당 지지자로서 자원봉사 선거운동도 해봤고
    노무현 대통령을 참으로 좋아라했고
    지금은 봉도사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지지하고
    유시민에게 후원금도 내봤습니다.

    다만, 정말 엄중한 이 총선시국에 진보당의 몽니가 마음에 안들어서 글하나 남겼을 뿐입니다.

  • 누구나 확정이 아니라는걸 압니다...
    그러나 이런 애기가 나온것 자체가 못마땅하는겁니다..
    마에스트로님의 맘을 이해하기에 답글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2.12 12:12

    위에 빠진 사항도 있는데 선거운동 봉사중에
    최재천의원에게 볼을 꼬집힌(?) 적도 있습니다.

    귀엽다고 하시더군요. 그때도 인상이 좋았는데.... 시장에서 봤었어요.

  • 12.02.12 12:14

    민주당 혼자 다 먹겠다얘기랑 뭐가 다르시나요..협상도 외면하면서..
    그럼 어디 양보 할껍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ㅎㅎㅎ..올만에..맘이 맞습니다....
    인재근여사를 물로 보는것인지....건드릴때를 건드려야지....

  • 12.02.12 11:58

    이간질 쟁이가 나타났다 ~~

  • 작성자 12.02.12 12:05

    이번 선거는 어느때보다도 호기이며
    진보세력이 일치단결해야할 때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대통합이 실패한 점입니다.
    이점엔 민주당 내에 있는 호남에서 태어났을 뿐인 보수적인 세력과
    반개혁적인 성향을 지닌 의원들, 그리고 진보당 태생적 노선에 대한 강박적 한계가
    작용한 것이라 보여집니다.

    저는 진보당을 디스한 글을 작성했지만.
    분열을 획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희 의원이 관악을에 살지도 않으면서 거기를 택한 이유는
    호남출신들이 많이 살고 가난한 동네여서 였을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라면 현역 새누리당 김성식이 있는 옆동네도 좋았을것을...

  • 12.02.12 12:03

    아직 3.1절 특사희망이 있습니다. 나오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인간적으로 좀 서운하네요... 게다가 한다면 노원갑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이 되야지 당리당략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죠!

  • 작성자 12.02.12 12:08

    그간에 제가 작성한 몇개의 글들은 항상 큰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
    휴일임에도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부디 선거연합이 성공해서 새누리당을 궤멸로 몰아갔으면 하는
    대변하는 가치가 없는 한여자를 대표할 뿐인 정당의 실패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피토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혹자에게는 동감을.,. 또 다른이에게는 이간질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공천에서부터 비틀어지면 결국은 총선판 87년 대선 사태가 오지 않으리란 법 없는 것 아닙니까..

    진보당에게 무조건 양보하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여튼 이번 총선 무조건 이겨야합니다.

  • 12.02.12 12:21

    격하게 지지합니다.

  • 12.02.12 12:28

    민주당이 오만한 생각만 가질경우 한방에 훅 간다는것도 명심하세요.

  • 도봉도 그렇지만 관악 갑 김성식이 재선될까 마음 졸이는 지역주민으로서 이정희 대표의관악 을 출마는 너무 아쉽다 못해 속상하네요. 관악 갑의 야댱탈환은 절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미권스 회원 중에도 김성식 의원에 호감있는 분들 많이 있으니까요...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 12.02.12 15:22

    관악갑 김성식 전혀요~ 어른분들께 잘하고 사람이 좋은것은 있지만 이미 지역구 마음은 한나라당에서 떠난지 오래입니다.

  • 12.02.12 15:22

    통합진보당은 무슨 인큐베이터당입니까.. 이딴식으로 하면 안티만 늘어날 거임.. 정봉주님 지역구랑 김근태님 지역구는 건드릴 생각 마시고.. 제발 1명이라도 좋으니 한나라당이랑 싸우는 모습을 좀 보여보시길.. 날로 먹으려고 그러나.. 쩝

  • 12.02.12 17:02

    좀 더 지켜보죠.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니고. 통합이나 연대를 대비해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것에 불과하잖아요. 물론 미리 경고하는 것도 좋지만 협상테이블조차 마련 안 된 상황이니 너무 앞서나가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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