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김도진)은 1일 어린이 4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책 읽는 마법사’는 책과 함께라면 마음껏 상상할 수 있고 무엇이든 그려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마술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보다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공연은 마술 뿐만 아니라 그림자 공연, 버블·벌룬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작은 책 속에서 커다란 물건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마술이 신기했고 앞으로도 도서관에도 자주 오고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역주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매 분기 여러 분야의 유명인사 강연 및 어린이 대상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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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책 읽는 마법사’ 공연 성료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김도진)은 1일 어린이 4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독서 권장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책 읽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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