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직원시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을테니...ㅋ
김포 골드라인은 관제실의 자동운전.하지만 특정한 상황에서는기관사가 직접 운전하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무전기 들고 열차 내를 순찰
실례지만 어데 안 씹니꺼 ㅋㅋ
드립 이해 능력이 그냥 한국인이네요.
타샤니와 체리필터를 아는 아르헨티나 사람이라니
안드레스 씨는 아르헨티나에서 철도 기관사 일을 했었음. 디젤기관차를 몰았다고 하네요.
처음엔 외국인을 어떻게 교육시키냐고 질색했다고
NCS에서 번번히 낙방했지만 안드레스 씨는 아르헨티나에서 철도 기관사를 했었기 때문에 경력직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고...
통표폐색은 단선인 철도 노선에서 열차가 서로 교행하기 위한 일종의 수동식 관제를 위한 일종의 통행증 같은 역할을 합니다.
푸른 눈의 기관사 입에서 통표폐색, 지적확인이라는 용어를 우리 말로 들으니까 뭔가 색다르네요.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SK hynix
첫댓글 어머!!어머어머!!! 나 이분 몇번 뵀는데 전철에서!!
와대박 노력엄청하셧겠다...
와 진짜 멋있고 대단하시다
와 대박... 전문적이셔
아닌데 !! 아닌데 !! 눈 푸른색이 아니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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