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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40대 넘어서 생긴다는 신체변화...
하얀마음흑구 추천 1 조회 5,406 24.11.18 15:1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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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15:20

    첫댓글 그리고 털이 고르게 안자라고 한가닥씩 길~~~게 자라기시작함 ㅋㅋㅋㅋㅋ

  • 24.11.18 15:54

    뭔가 슬프다ㄷㄷ

  • 24.11.18 15:20

    잘 먹긴 하지만 잠 잘 못자고 목 어깨 아프고
    흰 머리도 많이 생겨서 충격 ㅠ
    최근에 대상포진도 걸리고... 몸이 약해지고 있나 봅니다

  • 24.11.18 15:21

    1번 레알 많이 먹고싶은데 쪼금먹으면 배가 불러서 목먹음
    무한리필집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야함

  • 24.11.18 15:22

    나이 어릴때 몸 막쓰면 30대에도 관절아우성인분들은 많이 본듯

  • 24.11.18 15:22

    30대 중반인데 흰콧털 뽑는 재미가 쏠쏠...ㅋㅋㅋ

  • 24.11.18 15:43

    물론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신체 곳곳에 변화가 생기는건 분명한 사실이기에,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런 글이 제일 무서워요ㅜㅜ 20대에는 나와 무관한 얘기였는데, 30대 돌파한 후부터는😂😂

  • 24.11.18 15:31

    40대에 벌써 그렇다면 심각하게 여기면서 즉각 실질적인 대처를 해야함
    60대 이후에 병치레로 30년 허비하다 죽기 싫으면 진짜 제대로 실천해야 함
    하지만 제 경험상 적절하게 관리하며 사는 사람은 20%에도 미달한다는 점!
    특히 남성들은 한심할 정도임 ㅋ
    60고개 넘고나서 주변을 돌아보니 벌써 죽은 사람들도 간혹 보이고 건강 무너진 사람은 더 많음
    술, 담배, 불규칙한 식사를 아직도 달고 사는 40대가 있다면 희망이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음

  • 24.11.18 15:39

    30후반… 좀만 추워도 컨디션이 확 나빠집니다 평생 땀도 많고 열도 많아서 좀 춥게 입는걸 선호했는데 약간 춥네? 느낌 나면 금방 감기기운 생김

  • 24.11.18 15:41

    왜난벌써ㄷㄷ

  • 24.11.18 15:46

    진짜임..

  • 24.11.18 15:48

    잠은 자도자도 부족한데

  • 24.11.18 15:48

    방구 졸라 나오고 조절이 어려워짐.

  • 24.11.18 15:50

    40대 훌쩍 넘어가니 저도 위 내용과 비슷합니다. 다만 매일 저녁 홈트하면서 유산소 위주 운동 하다가 근력 운동을 추가하니 근육이 붙기 시작하고 확실히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허벅지 부터 코어 강화 근력 운동 열심히 하세요. 식사량이 줄고 근력 운동 열심히 하면 배 들어가고 살 빠지고 위장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집니다.
    잠도 7시간 잘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 사실입니다.
    다들 건강관리 어릴 때 부터 신경 쓰시고 잘 하세요 !!

  • 저거보다 더 하면 더하지 ..

  • 24.11.18 16:17

    흰머리ㅠ

  • 24.11.18 16:39

    1번 말고는 아직 잘….

  • 24.11.18 16:43

    50대부턴 이러나ㅎ
    40준반인데 공감전혀안되는디

  • 24.11.18 17:01

    이제 40중반 조금 넘었는데...그래도 꾸준히 코어운동 및 조기축구하면서
    몸무게는 20대 몸무게 꾸준히 유지중......
    규칙적인 생활, 소식, 꾸준한 운동...이것만 하면 됨...
    음료수나 단거는 싫어해서 잘 안먹지만...혼술을 좋아해서 술은 매일 맥주 2캔 + 소주 1병
    마시고 있음...규칙적인 생활, 소식, 꾸준한 운동....정말 이것만 하면 됨...

  • 24.11.18 17:06

    매일 술이요..? ㄷㄷ

  • 24.11.18 17:07

    @넥슨 네....ㅋㅋ...저게 제 주량껏이예요...취하지 않고...알딸딸...그리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난정도요....ㅎㅎ

  • 24.11.18 17:56

    @다바이 매일 술을 드시는데 상쾌한 아침이라니..
    강력하십니다

  • 24.11.18 17:59

    @시우아빠 아!!!!술을요...지~~~인짜~~~천천히 마셔요...소주 1병가지고 2시간정도??ㅋㅋ딱~~좋아요...안주도 김이나 마른안주 위주로...장윤정씨 처럼...그야 말로 술을 마시기 위해 안주를 먹는것 처럼요..ㅋㅋ

  • 24.11.19 01:22

    @다바이 술은 폭음보다 매일 마시는게 더 안좋다던데 대단하시네유

  • 24.11.18 17:16

    40대중반인데 항상 운동하고 몸관리 잘하는 편인데 저거 다 사실임ㅠ 나이는 못속임 그나마 몸관리 열심히해서 20대체중만 유지중임

  • 형님들 많으시네 금방 올라갑니다

  • 24.11.18 17:25

    거시기털도 새치가 늘기 시작합니다. 그게 진짜 짜증납니다..

  • 24.11.18 17:29

    1번은 아님 ㅋㅋㅋㅋ
    주변 40대 엄청많은데 식탐도 많고
    다 살엄청쪄있음

  • 24.11.18 17:35

    38인데 진짜 작년이랑 다른듯....이사 대출 때문에 4월부터 살며 느껴보지 못한 스트레스 받으며 몸이 더 안좋아진거같음ㅋㅋㅋ 원래 감기걸려도 출근하면 얼죽아 인데 지금은 쫄아서 뜨아 마심ㅋㅋㅋ 다행히 흰머리는 없는데 대신 머리가 없어짐ㅋㅋㅋㅋ 술도 10월까지 맨날 마셔댔는데 11월부터 정신차리고 관리중

  • 24.11.18 17:46

    ㄲㅊ 털도 흰색하나씩 올라옴. 참 슬픔

  • 24.11.18 20:25

    저도 그래요 40대도 아닌데 이게 뭐지 싶어요....

  • 24.11.18 18:52

    러닝하세요 여러분 건강해집니다

  • 24.11.18 18:58

    일주일에 서너번 10km 뛰어도 휜털이 나더군요 ㅋ
    77년생인데 슬프네요 ㅋ

  • 24.11.18 19:32

    양이 줄긴 했는데 아직도 치킨 한마리 먹는데ㅎ 살이 계속 찌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문제ㅜ 30대까지는 몰랐었는데 체력이 좀 떨어지긴 했음

  • 24.11.18 19:52

    30후반.
    아직까지 소화력은 짱짱한데
    먹는양이나 활동량은 예전이랑 변화가 없는데도 이젠 살찌는 몸이 되어버림.
    예전엔 야식그렇게 먹고 많이먹어도 안찌더니.. 똑같이 먹어도 살찜 ㅠ

  • 24.11.18 21:34

    1.많이 먹는건 여전한데 배탈 설사 예전보다 자주함
    2. 없음
    3. 어깨 뭉쳐있음
    4. 이거 레알
    5.이것도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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