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걷기 30분 ( 어제 넘 무리해서 다리가 땡겨요)-140칼로리
자전거 20분 - 200칼로리
스트레칭 20분
댄스 동호회에서 3시간동안 안쉬고 미친듯이 춤추기 - 온몸이뻐근
움직이는것 75번 두번씩 함.
아침겸점심 - 어제 먹다 남은 고등어찌게 & 밥 1공기
저녁 - 밥1공기 반과 6가지 반찬 : 새우볶음, 김치, 미역무침,오징어조림,(자취하느라 반찬에 굶주려서 어머니께서 보내주신걸 보고 참지 못함)
비타민C 한알
물은 생주통에 넣어서 계속 마심
간식 - 우유
삼성역에서 집으로가는 지름길을 찾다가 엄청 걸었다.
무리하게 춤춰서 허리 어깨 뻐근~
내일은 더 열심히 해야지.
목표 몸무게가 63에서 57이라니깐 무리하지말래
다이어트 그만두고 확찌는건 용서안된다구 ㅜ.ㅜ
유지 가능한 목표를 정하라면서...
60두 괜찮구 61도 괜찮다는데 그 말에 감동 받았지만
건강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건 모든 여인들의 소망
통통한 아랫배를 만지면서
" 누가 배 나왔다그래? 건강한거야."
그 말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지만 꼭 이쁜 몸매를 만들어야지
근데 헬스는 역시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