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저런 비판을 받는 후보를 올렸다는 점에서 다소 기대는 할 수 있겠지만, 역시 중요한 건 실제 어떻게 페미니즘 문제를 다룰 것인가, 여성 정책 및 페미 이데올로기를 다룰 것인가를 지켜봐야 하는데, 언제나 말하듯이 결국 중요한 건 실제 행사할 수 있는 권력입니다. 권력만이 세상을 바꿀 실질적 힘을 부여하고 그 권력을 어떻게 얻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이 다른 거죠. 따라서 국내 페미들이 뭔 소리를 하든 그 모든 비판과 저항을 무시 내지는 무력화하면서 이재명 정부만의 여성 정책을 밀어야 하는데, 평등을 지향하면서 페미와 거리를 두는 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일정 부분 까다로울 수는 있고 프레이밍에 농락 당하기도 쉽긴 하겠지만요.
중요한 건, 저런 페미 쪽 사람을 안 쓰는 것, 저들이 요구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것과 여성에 방점을 찍는 게 아니라 평등 내지는 가족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겁니다. 페미 단체야 결국 적지 않게 정부 예산 빼먹으며 기생하는 놈들인데 그쪽 예산 팍 줄이거나, 선택적으로 밀고 싶은 곳에 줘버리면 됩니다. 돈이 안 되면 신념형만 남고, 신념형의 경우 조금만 충동하고 압박해도 사고치는 거 드문 일 아니니까요.
즉, 돈줄이라는 칼자루를 잡은 쪽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이고, 그 돈 가지고 흔들고 휘두를 수 있다는 겁니다. 페미 단체고 뭐고 개소리 하면서 사회 교란과 이권 다툼만 한다면 돈줄 끊고 말 통하는 다른 애들 밀어주고 하면서 얼마든지 여성단체 환경 흔들 수 있습니다. 결국 돈 때문에 페미질 하는 놈들이 다수이니 그 중에서 타협 가능하고 색깔 바꿔 입을 수 있는 애들을 앞잡이로 쓸 수도 있고, 그냥 괜찮은 단체 몇 골라서 좀 밀어줄 수도 있고 아예 관련 어용 단체를 만들어서 젊은 신진 정치인 하나 만들만한 용도로 쓸 수도 있습니다. 신념형 페미 중 돈줄 끊겨도 어떻게든 하겠다는 애 있으면 언제고 사고를 치거나, 이미 쳤던 사고 가져와서 현생에 책임을 부과해버리는 수도 있고요. 중요한 건, 암적인 독을 삼키지 않고, 앞으로도 분탕이나 칠 놈들이니 될 수 있는 한 재기하기 어렵게 시민단체 만들며 세금 빼먹으며 기생하기 쉬운 제반환경 및 지금껏 형성되었던 이권의 구조를 당장 그걸로 못 먹고 살 게끔 망가뜨려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껏 해왔던 방식대로의 페미는 돈이 안 된다고.
첫댓글 그 외
민보협 - 강선우한테 금태섭 경선 진거부터 원한가진 놈
돼복어 - 민보협이랑 손잡고 김남국 최강욱 등 내부총질하던거 또 사이즈나오니 다시 손잡고 기어나옴
과학입니다 ㅋㅋ 사실상 진짜 갑질때문이 아니라 이권을 노린 겐세이일 뿐이죠
이재명 정부가 저런 비판을 받는 후보를 올렸다는 점에서 다소 기대는 할 수 있겠지만, 역시 중요한 건 실제 어떻게 페미니즘 문제를 다룰 것인가, 여성 정책 및 페미 이데올로기를 다룰 것인가를 지켜봐야 하는데, 언제나 말하듯이 결국 중요한 건 실제 행사할 수 있는 권력입니다. 권력만이 세상을 바꿀 실질적 힘을 부여하고 그 권력을 어떻게 얻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이 다른 거죠. 따라서 국내 페미들이 뭔 소리를 하든 그 모든 비판과 저항을 무시 내지는 무력화하면서 이재명 정부만의 여성 정책을 밀어야 하는데, 평등을 지향하면서 페미와 거리를 두는 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일정 부분 까다로울 수는 있고 프레이밍에 농락 당하기도 쉽긴 하겠지만요.
중요한 건, 저런 페미 쪽 사람을 안 쓰는 것, 저들이 요구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것과 여성에 방점을 찍는 게 아니라 평등 내지는 가족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겁니다. 페미 단체야 결국 적지 않게 정부 예산 빼먹으며 기생하는 놈들인데 그쪽 예산 팍 줄이거나, 선택적으로 밀고 싶은 곳에 줘버리면 됩니다. 돈이 안 되면 신념형만 남고, 신념형의 경우 조금만 충동하고 압박해도 사고치는 거 드문 일 아니니까요.
즉, 돈줄이라는 칼자루를 잡은 쪽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이고, 그 돈 가지고 흔들고 휘두를 수 있다는 겁니다. 페미 단체고 뭐고 개소리 하면서 사회 교란과 이권 다툼만 한다면 돈줄 끊고 말 통하는 다른 애들 밀어주고 하면서 얼마든지 여성단체 환경 흔들 수 있습니다. 결국 돈 때문에 페미질 하는 놈들이 다수이니 그 중에서 타협 가능하고 색깔 바꿔 입을 수 있는 애들을 앞잡이로 쓸 수도 있고, 그냥 괜찮은 단체 몇 골라서 좀 밀어줄 수도 있고 아예 관련 어용 단체를 만들어서 젊은 신진 정치인 하나 만들만한 용도로 쓸 수도 있습니다. 신념형 페미 중 돈줄 끊겨도 어떻게든 하겠다는 애 있으면 언제고 사고를 치거나, 이미 쳤던 사고 가져와서 현생에 책임을 부과해버리는 수도 있고요. 중요한 건, 암적인 독을 삼키지 않고, 앞으로도 분탕이나 칠 놈들이니 될 수 있는 한 재기하기 어렵게
시민단체 만들며 세금 빼먹으며 기생하기 쉬운 제반환경 및 지금껏 형성되었던 이권의 구조를 당장 그걸로 못 먹고 살 게끔 망가뜨려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껏 해왔던 방식대로의 페미는 돈이 안 된다고.
시민단체뿐 아니라 학계도 페미니즘에는 돈 끊어야 하죠
뒤를 좀 털어서 더러운게 나오면 교수 자리도 날려버리면 더 좋고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학문 기반을 완전히 파괴하여
앞으로 60년 이상 페미니즘 관련 논문 1편도 나오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윤석열 이 옃같은 인간이 여가부 폐지한다구 지랄 떨더니 결국 폐지 안한게 한스럽네요.
뿌린 대로 거둘뿐..
성평등의 전제가 남혐과 못난놈들의 정신적 거세인 미친 년들입니다. 변태 민주당pc충들이 저런 년들 우쭈쭈하다가 이준석과 윤석열을 만들어냈죠. 더는 안됩니다.
과거 민주당계열이 너무 무비판적 수용을 한 반대급부가 지금까지 악영향을 준거라...다행히 이번 수장은 그럴거같아보이진 않아보임
뷔페미니즘이란 멸칭이 결코 거짓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