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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여성단체들의 강선우 후보자 비판에 대한 비판
나아가는자 추천 1 조회 253 25.07.19 20: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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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9 21:05 새글

    첫댓글 그 외
    민보협 - 강선우한테 금태섭 경선 진거부터 원한가진 놈
    돼복어 - 민보협이랑 손잡고 김남국 최강욱 등 내부총질하던거 또 사이즈나오니 다시 손잡고 기어나옴

    과학입니다 ㅋㅋ 사실상 진짜 갑질때문이 아니라 이권을 노린 겐세이일 뿐이죠

  • 25.07.19 22:26 새글

    이재명 정부가 저런 비판을 받는 후보를 올렸다는 점에서 다소 기대는 할 수 있겠지만, 역시 중요한 건 실제 어떻게 페미니즘 문제를 다룰 것인가, 여성 정책 및 페미 이데올로기를 다룰 것인가를 지켜봐야 하는데, 언제나 말하듯이 결국 중요한 건 실제 행사할 수 있는 권력입니다. 권력만이 세상을 바꿀 실질적 힘을 부여하고 그 권력을 어떻게 얻을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이 다른 거죠. 따라서 국내 페미들이 뭔 소리를 하든 그 모든 비판과 저항을 무시 내지는 무력화하면서 이재명 정부만의 여성 정책을 밀어야 하는데, 평등을 지향하면서 페미와 거리를 두는 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일정 부분 까다로울 수는 있고 프레이밍에 농락 당하기도 쉽긴 하겠지만요.

    중요한 건, 저런 페미 쪽 사람을 안 쓰는 것, 저들이 요구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 것과 여성에 방점을 찍는 게 아니라 평등 내지는 가족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겁니다. 페미 단체야 결국 적지 않게 정부 예산 빼먹으며 기생하는 놈들인데 그쪽 예산 팍 줄이거나, 선택적으로 밀고 싶은 곳에 줘버리면 됩니다. 돈이 안 되면 신념형만 남고, 신념형의 경우 조금만 충동하고 압박해도 사고치는 거 드문 일 아니니까요.

  • 25.07.19 22:32 새글

    즉, 돈줄이라는 칼자루를 잡은 쪽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이고, 그 돈 가지고 흔들고 휘두를 수 있다는 겁니다. 페미 단체고 뭐고 개소리 하면서 사회 교란과 이권 다툼만 한다면 돈줄 끊고 말 통하는 다른 애들 밀어주고 하면서 얼마든지 여성단체 환경 흔들 수 있습니다. 결국 돈 때문에 페미질 하는 놈들이 다수이니 그 중에서 타협 가능하고 색깔 바꿔 입을 수 있는 애들을 앞잡이로 쓸 수도 있고, 그냥 괜찮은 단체 몇 골라서 좀 밀어줄 수도 있고 아예 관련 어용 단체를 만들어서 젊은 신진 정치인 하나 만들만한 용도로 쓸 수도 있습니다. 신념형 페미 중 돈줄 끊겨도 어떻게든 하겠다는 애 있으면 언제고 사고를 치거나, 이미 쳤던 사고 가져와서 현생에 책임을 부과해버리는 수도 있고요. 중요한 건, 암적인 독을 삼키지 않고, 앞으로도 분탕이나 칠 놈들이니 될 수 있는 한 재기하기 어렵게
    시민단체 만들며 세금 빼먹으며 기생하기 쉬운 제반환경 및 지금껏 형성되었던 이권의 구조를 당장 그걸로 못 먹고 살 게끔 망가뜨려야 한다는 겁니다. 지금껏 해왔던 방식대로의 페미는 돈이 안 된다고.

  • 02:34 새글

    시민단체뿐 아니라 학계도 페미니즘에는 돈 끊어야 하죠

    뒤를 좀 털어서 더러운게 나오면 교수 자리도 날려버리면 더 좋고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학문 기반을 완전히 파괴하여

    앞으로 60년 이상 페미니즘 관련 논문 1편도 나오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 25.07.19 22:45 새글

    윤석열 이 옃같은 인간이 여가부 폐지한다구 지랄 떨더니 결국 폐지 안한게 한스럽네요.

  • 00:20 새글

    뿌린 대로 거둘뿐..

  • 13:42 새글

    성평등의 전제가 남혐과 못난놈들의 정신적 거세인 미친 년들입니다. 변태 민주당pc충들이 저런 년들 우쭈쭈하다가 이준석과 윤석열을 만들어냈죠. 더는 안됩니다.

  • 17:38 새글

    과거 민주당계열이 너무 무비판적 수용을 한 반대급부가 지금까지 악영향을 준거라...다행히 이번 수장은 그럴거같아보이진 않아보임

  • 19:58 새글

    뷔페미니즘이란 멸칭이 결코 거짓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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