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아 .....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 ..... (1998)
1998년 남성 사이버 가수 아담의 뒤를 이어
나타난 한국 최초 여성 사이버 가수
류시아 .....
..... 가사 .....
나에게 필요한건 너뿐이야 하지만 난 널 본적이 없어
복잡한 세상 속에 살고있는 너를 찾아 이곳에 왔-어
난 지금 숨을 쉬고 있는건지 꿈을 꾸고 있는건지
아무런 느낌조차 내겐 없는 것만 같아
내게 너의 생명을 불어줘 내게 너의 미소를 심어줘
나를 도와줘 Hey 나를 찾아줘
난 벗어나고싶어 자유롭고싶어
아마 난 너를 위해 이세상에 올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너또한 나를 찾아 시간 속을 뛰어넘어 왔을지도 몰라
희미한 기억 속에 스쳐가는 얼굴 하나
전생에 우린 아마 슬픈 사랑을 했을지도 몰라
이제는 헤어지지 않을꺼야 영원히 너의 곁에 머-물꺼야
우연처럼 만난 적도 인연처럼 만난 적도 없었지만
누구보다 너만을 사랑하고있어
너를 만질 수도 없고 너를 안을 수도 없어
하지만 난 너의 곁을 서성이고 있어
너를 보여줘 Hey 내게 보여줘 난 거짓 없는 너의 사랑이 필요해
나에게 필요한건 너뿐이야 하지만 난 널 본적이 없어
복잡한 세상 속에 살고있는 너를 찾아 이곳에 왔-어
아마 난 너를 위해 이세상에 올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너 또한 나를 찾아 시간 속을 뛰어넘어 왔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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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체 배경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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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소스>
류시아 .....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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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웃어주는 사람은 마음이 큰 사람이라고 합니다 ~
하루내내 웃음 가득한 미소 지으시는 하루 되시고 .....
늘 ~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새리스 님 빵긋합니다.^^
나른한 오후 시간에
좋은 음악과 예쁜 배경 이미지 선물해 주셔서
아주 잘 감상했어요.^^
오랜만에 전체배경 꾸며 주셔서
자세히 보았거든요.^^
기쁨이 많은 휴일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저한테 막내 고모라고
부르는 조카가
맛있는 여러가지 떡을
선물해 줘서 먹었더니
배불러요.^^
명절 이모티콘 미리 올려 드렸어요.^^
햇살님 고운 댓글 내려주시고 다녀가셨네요 ..... ㅎ
배경을 그렇게 많이는 안만들봤지만........
이 배경이 제가 만든거 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햇살님 주말 일요일 오후 시간도 알차게 잘 보내세요 ..... 푹 쉬시면서요 ^^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
^^
@햇살 아래
@햇살 아래
@햇살 아래
@햇살 아래
글자 폰트는 그냥 이게 더 마음에 들거든요 ^^
그냥 이걸로 계속 하고 싶어요 ^^
ㅎ
^^
전체배경에 화들짝 합니다
우왕 굿 이럴때나오는 소리
사람사는 소리가 들리는듯
세상이 눈에 화악 들어오는듯
배경도 멋지고
음악도 신바람과 함께 로군요 ..
엄지척척 두개다 올려욤 ~~
수고해 주셔서 감사함돠 새리스 님 ^^
소담 운영자님 고운 댓글로 다녀가 주셨네요 ~ ㅎ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더더욱 함이 납니다 ㅎㅎ
가을 바람을 타고 행복이 성큼 다가오는거 같아요 ~~
고운 미소 지으며 행복에 퐁당 빠져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