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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사랑가득한 나날들
진명순(미즈) 추천 2 조회 630 24.05.05 10: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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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0:45

    첫댓글 함박웃음 짖는 세자매 행복한 시간들 붙잡아 두고 싶겠네요

  • 작성자 24.05.05 11:36

    정말 시간이 잘갑디다예
    감사합니다

  • 24.05.05 11:14

    공항의 헤어짐은
    매번 힘듭니다
    동생글 보면서
    한번더울컥하네요
    몇번이나 만날수
    있을지
    다음에 만날땐 건강하게
    더~~즐건시간이길
    희망합니다

  • 작성자 24.05.05 11:37

    지금 언니비행기 빼고
    다 지연이라 뜬다고 합니다
    일찍 출발 잘했다요

  • 24.05.05 11:21

    자매들 얘기를 들으면
    어릴때 엄마는 왜 언니도 동생도 하나 안낳아줬다고 원망하던때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5.05 11:37

    자매가 쵝옵니다예

  • 24.05.05 11:33

    권사님과 보살님의 만남에
    저도 덩달아 행복한 미소지어봅니다
    또 뵙는 그날 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5.05 11:37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24.05.05 11:55

    부럽습니다.
    옛날 친정 엄마께선 딸을 많이 낳았다고 눈총을 받으셨겠지만?
    지금 함께하는 자매들은 행복이 가득하네요.
    태종대에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던 시원한 밀면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5.05 12:03

    자매가 쵝옵니다 ㅎ
    사랑채 할아버지께서
    저음성 들으시고 무릎탁치셨대요 아들이라고
    오빠가 둘 인데도 아들욕심이 ㅎ
    부산밀면 맛나죠 샘^^

  • 24.05.05 12:50

    글 읽은시간 나도
    덩달아 즐거워답니다.
    명순님

    동생이 대개
    5킬로 보내어
    오늘 아들 딸 손자
    손녀 11명 잔칫집입니다.

    자매가 최고 👍 죠

  • 작성자 24.05.05 13:35

    어휴
    맛나겠습니다
    오늘 잔치 잘하시고
    잔치구경함 해보입시다예 ㅎ
    수고하십시요

  • 24.05.05 14:14

    자매 이야기에 부러운 1인 입니다.그리고 미즈님 건강하시고 다음 이야기(자매) 또 써 주세요.

  • 작성자 24.05.05 16:01

    감사합니다 ~^^

  • 24.05.05 17:21

    그러셨군요~
    카나다로 여행가실
    일만 남았네요.
    카나다는 세금을
    잘 걷어서 국민연금이 많이
    잘 나와서 살기가
    편하다고 하데요..
    한동안 즐거우셨겠네요 ~

  • 작성자 24.05.05 19:26

    벤쿠버 언니네 록키산맥, 나이야가라등 옛날 옛적에
    3번 다녀왔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한달내내 형부랑 다닌기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
    헤어질때는 늘 쨘합니다
    감사합니다 샘

  • 24.05.05 17:47

    너무너무 부러운 일인입니다
    저는 딸한명에 남동생이 셋인데..나이들수록 자매들이 있는집이 넘넘 부럽네요
    모두 지금 처럼 건강하셔서 자주 만남을 갖을수 있도록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24.05.05 19:26

    감사합니다
    헤어질때는 가슴이 아려옵니다

  • 24.05.05 17:55

    형제 자매가 최고지요.함께하는 자매들은
    행복이 가득하네요.
    넘나 즐거운 축복의 시간입니다
    태종대에 갔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ㅎ

  • 작성자 24.05.05 19:27

    저도 넘오랜만에 갔더니
    참 좋았답니다
    부지런하신님 댓글
    감사합니다

  • 24.05.05 19:35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셨군요.
    가족모임은 늘 행복입니다

  • 작성자 24.05.05 23:17

    글쵸
    행복 구덩이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아무래도 형제보다 자매님이 정이 더있지요
    진여사님 언니들에게 많은 정을 받으셨내요
    보기가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4.05.05 23:18

    부모님께서
    유난이 정이 많으셨습니다
    막둥이라 온가족이 예쁘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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