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기들 안보여 수시로 나가봅니다..
오늘 새벽에 나갔는데 부르지도 않았는데 야옹야옹
조금만 기다리라 하고 또 코코간식 훔쳐 주는데 뭐라고 야옹야옹 ㅎㅎ
난 고양이가 아니다 뭔 얘긴지 몰라..
갑자기 사람 나오길래 조심해 하며 일어섰어요
까망이랑 턱시도는 있는데 애기냥은 안보이네요ㅠ
코코는 밥 먹고 풀 먹고 쉬는중
첫댓글 코코야 니간식은 맨날 서리 맞는데 풀맛이 좋더냥~? ㅋㅋ
풀 먹고 지금 주무심ㅎㅎ
코코야~~ 너의 간식통이 점점 줄어든다.엄마인데 간식통 채워달라고 그래.
전 거지인데 또 냥이꺼 검색..아 내팔자 내가 꼬는듯
착하기도 하지~~^^
남편 들으면 욕할듯ㅎㅎ
냥이들이 고맙다고 야옹야옹~코코는 간식보다 풀떼기~
오늘은 또 안보이고..그래도 저희 라인 앞에 늘 있는듯요
코코는 풀도 먹고 좋겠다.울 뽁이 귀리순도 나오고 있다.ㅋ
뽁이는 부지런한 집사 둬서 좋겠다 전 세상 게을러서 겨울에 키울려구요
아가들이 수시로 숫자를 불러주는거일수도 있을텐데못알아들으니 참 아쉬워요 ㅋㅋㅋㅋㅋ
뭐라고 계속 야옹하는데 나는 모른다는ㅠ오늘 또 못봤어요 사람들 피해 새벽에 나갔는데..
첫댓글 코코야 니간식은 맨날 서리 맞는데 풀맛이 좋더냥~? ㅋㅋ
풀 먹고 지금 주무심ㅎㅎ
코코야~~ 너의 간식통이 점점 줄어든다.
엄마인데 간식통 채워달라고 그래.
전 거지인데 또 냥이꺼 검색..아 내팔자 내가 꼬는듯
착하기도 하지~~^^
남편 들으면 욕할듯ㅎㅎ
냥이들이 고맙다고 야옹야옹~
코코는 간식보다 풀떼기~
오늘은 또 안보이고..그래도 저희 라인 앞에 늘 있는듯요
코코는 풀도 먹고 좋겠다.
울 뽁이 귀리순도 나오고 있다.ㅋ
뽁이는 부지런한 집사 둬서 좋겠다 전 세상 게을러서 겨울에 키울려구요
아가들이 수시로 숫자를 불러주는거일수도 있을텐데
못알아들으니 참 아쉬워요 ㅋㅋㅋㅋㅋ
뭐라고 계속 야옹하는데 나는 모른다는ㅠ
오늘 또 못봤어요 사람들 피해 새벽에 나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