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이, 가족 26-4, 설 명절 선물 보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을 다녀온 후 기쁜 마음에 처제에게 장기요양인정서를 보낸다.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택배 발송했는데 유과는 우리 형부, 김 세트는 가브리엘샘 가져가심 됩니다.’
‘제 것까지…. 감사합니다. 마침 어르신께서 처제와 조카 선물로 현금을 보내고 싶다 하시는데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어제 어르신 문화누리카드도 올해분 새로 충전되어서 작년 만남 때 말씀하신 책들도 목록 알려주시면 배송 보내겠습니다.’
‘그러면, 현금 말고 문화누리카드로 성경 구입 가능할까요? 전에 받은 성경을 오래 냉담한 친구가 성경 필사 한다고 해서 줬거든요. 가능하면 갖고 싶은 성경 사진 보낼게요. 그리고 설날 합동위령미사 예물도 여기서 봉헌했어요.’
‘가능합니다. 사진 보내주시면 배송 보내겠습니다. 예물 봉헌까지… 감사합니다. 택배 도착하면 사진 보내겠습니다.’
처제도 마침 연락하려던 찰나에 전담 직원이 먼저 연락이 왔다고 한다.
어르신의 취향을 알고 올해도 선물을 보낸다. 더해 전담 직원의 선물까지. 그저 감사하다. 처제의 선물을 받고 기뻐할 어르신의 모습이 벌써 그려진다.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류지형
명절 선물 고맙습니다. 신아름
명절 앞에 주고받는 말들이 기쁘고 반갑고 정다운 소식이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소식하고 선물하며 안부하니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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