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야? (아듀)

[됐쮸?]

그림은 잘 그렸다 VS 이게 모야?

로~감상하게 된다

"잘 그렸다"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익히 아는 부분인 셈이다

예쁘다 잘 그렸다~(이걸로 끝ㅋ)

"이게 뭣인고?"는 아리송 갸우뚱 하게되고

때론 에잇C~하고 감정을 건드린다

요즘 시세는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쪽이 대세다

마크 로스크 그림은 신앙이기도 하다

요즘은 무슨무슨짐, 마크짐으로 불리우는 헬스장.

남편 주변인들이 헬스장을 생소하게 여길때

..,..지금은 그리하여 주변인들 대부분 

마크짐맨으로 등극됐다

남편은 다른 운동으로 전환했지만

주변인들은 권유받은 헬스로 건강하고  멋져졌다

친척이든 지인이든 헬스로 대화를 한다

오후 5시면 별다른 일이 없는한,

남편과 근처 산엘 간다. 남편은 줄넘기 운동.

난 주변 감상, 스트레칭, 박승화의 가요 속으로

부터 배미향 듣기^^

하지가 지나니 그림자가 짙어진 듯 하다

가는 시간을 앞당겨야 할 듯,

올리는 그림은 여기서 마무리 하지만

난 그림을 놓지 않을 것이고 또한,

그림을 권선해 본다 ㅋㅋ

[멋진여자]

저는 얼핏 삼겹살로 봤어요.ㅎㅎ
용서를 구합니다.

[됐쮸?]

대한민국 최고 음식이 삼겹?
멋진 해석 입니다

[겨울 난초]

ㅎㅎㅎ 저는 수영장에 라인 친걸로 봤어요

[됐쮸?]

맞아요
경쟁도 포함되죠

[내맘야]

배경색의 어두음으로 돌출한 밝은 선들의 닮은듯 서로 다른 배열들의 이채로음....

[됐쮸?]

서로 다른 배열~~
굿 해석 입니다
감사 합니다

[비봉산]

그런데 그림에 무지라서 도저히 모르곘어요
알려주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