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나오면 언론사가 중요한게아니라 (요즘 언론사는 대부분 기레기임) 그 내용을 뿌린 출처가 누군지가 중요함. 하이브의 말이라면 일단 서로 싸우는 관계로 일방적으로 하이브가 상대를 공격하기위한 말이라는것을 염두에 두어야함. 그래서 중립적으로 일단 지켜봐야지 그냥뇌피셜로 니가 나쁘다 판단하는 개돼지는되지말아야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서 기자회견을 연 민희진 대표는 "지인이 무속인이다. 무속인이 무슨 불가촉천민도 아니지 않냐. 전 원래 점 보러 안 다닌다. 제가 하이브 때문에 정신과에 다녔는데 그래도 시원함이 안 풀리더라. 거기 가면 궁금한 거 물어보지 않나. 답답해서 고민 상담을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로 주술 경영? 말도 안 된다. 그 사람들이 더 (점) 보러 다닐 거다. 아니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겠냐"고 억울해했다.
뭔가가 오해고 사실인건 맞겠지만 . 그룹계열사에서 나가려는 독립회사 차리는게 목적 같이 느껴지네요. 그룹과 자회사가 한몸이 아니라 누군가 부추겨서 떨어져 나가려고.
첫댓글 'ㅋㅋ애도쭐리출신이네
누구 소개 받은거 아닐까요?
아마 천고이나 건진이
SM에 입사해서 소녀시대부터 기여를 해서 방시혁이 스카웃했다는데 무슨 접대부출신? 말도 가려가면서해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누구에게 기사받은건지 하이브가 언론에 공개한건지?
이런 언론도 찌라시기사, 아무도 그걸 증명하지 않는 언론사가 많네요.
@청설모 스포츠서울이던 경향이던 일간스포츠던 다 이름있는 신문 매체였는데. 단독 속보보다 보도자료 받아쓰기에 바쁘네요.
BTS건들지 말지. 그냥 K팝 욕먹이는 듯 보여지네여
기사가 나오면 언론사가 중요한게아니라 (요즘 언론사는 대부분 기레기임)
그 내용을 뿌린 출처가 누군지가 중요함.
하이브의 말이라면 일단 서로 싸우는 관계로 일방적으로 하이브가 상대를 공격하기위한 말이라는것을 염두에 두어야함. 그래서 중립적으로 일단 지켜봐야지 그냥뇌피셜로 니가 나쁘다 판단하는 개돼지는되지말아야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에서 기자회견을 연 민희진 대표는 "지인이 무속인이다. 무속인이 무슨 불가촉천민도 아니지 않냐. 전 원래 점 보러 안 다닌다. 제가 하이브 때문에 정신과에 다녔는데 그래도 시원함이 안 풀리더라. 거기 가면 궁금한 거 물어보지 않나.
답답해서 고민 상담을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걸로 주술 경영? 말도 안 된다. 그 사람들이 더 (점) 보러 다닐 거다. 아니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겠냐"고 억울해했다.
뭔가가 오해고 사실인건 맞겠지만 . 그룹계열사에서 나가려는 독립회사 차리는게 목적 같이 느껴지네요.
그룹과 자회사가 한몸이 아니라 누군가 부추겨서 떨어져 나가려고.
@청설모 앞선 전례가 있어요.
피프티피프티 걸그룹 노래가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올라서자마자 소속사 분쟁이 일어났고 지금도 계속중에요.
제가 젊을때 두산그룹 면접보는데 면접관옆에 관상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개늠이 뚫어져라 보더라구요ㅋㅋ합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