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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文 '진짜 혐의'는 건들지도 못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9.07. 00:0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9/07/4QGTCFQB5ZDNLKZGUEQDPLP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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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채용'은 새 발의 피에 불과…
文의 중대 혐의는 한두 가지가 아니나
尹 정권의 수사 칼날은 文 앞에만 가면 꺾이고 있다
울산 선거 개입 사건의 피해자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월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몸통'인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을 성역 없이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의 ‘뇌물 수수 피의자’로 수사 대상에 올리자 민주당과 문 전 대통령 측은 강력 반발했다. “먼지 털기” “정치 보복” “해괴망측한 궤변”이라며 “하늘 무서운 줄 알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나 문 정권 시절의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정반대 의미로 검찰에 불만이다. 문 전 대통령이 연루된 범죄 혐의는 한두 가지가 아닌데 검찰이 여태 무얼하다 이제서야, 그것도 여러 의혹 중 중대한 것은 놔두고 가장 가벼운 사건에만 손을 댔냐는 것이다.
문 전 대통령 사위가 이스타항공의 태국 자회사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야당에 의해 제기된 것은 2019년이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과 문 전 대통령 간 불투명한 관계를 뒷받침하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내부자 폭로까지 나왔지만 검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 문재인 검찰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정권이 바뀐 뒤 윤석열 검찰까지 팔짱 끼고 있었던 것은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 사건은 올해 초 전주 지검이 전 사위와 당시 청와대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하면서 비로소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 의혹 제기 후 거의 5년이 지난 뒤였다.
게다가 이 사건은 문 전 대통령을 둘러싼 다른 의혹들에 비하면 말 그대로 ‘새 발의 피’다. 예컨대 문 정권 청와대가 저지른 울산 선거 개입 사건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반(反)헌법 중범죄였다. 대통령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려 청와대가 총출동해 맞춤형 공약을 짜주고, 당내 경쟁자를 다른 자리로 회유하며 주저앉혔다. 청와대 하명을 받은 경찰은 허위 첩보로 상대 당 후보를 수사하고 투표일 직전 압수 수색을 벌여 비리 이미지를 덮어씌웠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정치 공작이었다.
선거 개입은 청와대 비서실 8개 부서가 역할을 분담해 군사작전하듯 진행됐다. 정무수석실이 공천을 챙기고, 국정상황실과 민정비서관·반부패비서관실이 하명 수사를 지휘했으며, 사회수석비서관·균형발전비서관실이 공약 수립을 지원했다. 윗선 지시 없이 불가능했음은 누구 눈에도 분명했다. 그러나 당시 윤석열 총장이 지휘하던 검찰은 비서관·행정관급 중심으로 기소하면서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에겐 면죄부를 주었다. 두 사람까지 기소하면 대통령에게 불똥 튈 것을 우려해 밑 선에서 잘랐다는 분석이 파다했다.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증언들이 나오자 검찰은 임종석·조국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번복하고 재수사를 결정했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은 여전히 수사 대상에서 빠졌다. 울산 사건의 1심 판결문에 문 전 대통령 이름이 14번이나 나올 만큼 재판부도 관련성을 인정했지만 검찰은 별다른 수사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 결과 범죄의 수족들은 줄줄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도 이를 지시한 ‘몸통’은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모양이 되고 말았다.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도 청와대가 직접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언제 가동 중단을 결정하냐”는 대통령의 한마디에 멀쩡한 원전의 셧다운이 결정됐고, 이를 뒷받침하려 수치를 조작하는 전대미문 범죄가 자행됐다. 청와대 비서관·행정관 등이 대놓고 산업부에 조작을 지시했다. 대통령 의중을 확인한 산업부 장관이 말 안 듣는 부하에게 “너 죽을래” 하며 협박하는 사달까지 벌어졌다. 이들이 자기 판단으로 이토록 무리한 일을 저질렀을 턱은 없다.
경제성 조작을 제보했던 한수원 전 노조위원장 등은 문 전 대통령 퇴임 다음 날 그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이 법적 절차 없이 월성 1호기 폐쇄를 지시함으로써 “에너지 안보를 무너트린 이적(利敵)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단 한 번 조사도 하지 않은 채 고발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뭉개고 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역시 문재인 청와대의 범죄와 관련돼 있다. 문 전 대통령은 공무원 피살 3시간 전 북한 해역 표류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국제 상선 통신망을 통해 북한과 교섭했으면 살릴 수도 있던 사건이었다. 그렇게 우리 국민이 죽도록 방치해놓고는 청와대 안보실장이 주도해 ‘자진 월북’으로 조작했다. 피살 공무원의 형은 2022년 12월 문 전 대통령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수사하지도, 사건을 종결하지도 않는 어정쩡한 상태로 지금껏 붙들고 있다.
법조계에선 윤 정권의 수사 칼날이 문 전 대통령 앞에만 가면 꺾여 버리는 기이한 현상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자신을 키워준 문 전 대통령에게 ‘의리’를 지키고 있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그럴 리 없겠지만 만에 하나 사적 인연에 얽매어 국가적 중범죄를 덮는다면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다. 선거 제도를 흔들고, 에너지 대계를 파괴하고, 국민 생명을 희생시킨 혐의가 특혜 채용보다 몇천 배, 몇만 배는 엄중하다.
박정훈 기자 논설실장
2024.09.07 00:30:23
윤 대통령이 자신을 키워준 문 전 대통령에게 ‘의리’를 지키고 있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이게 맞는게 친윤 홍석준이 윤석열이 문재인 수사 안하고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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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1:50
윤석열이 이상하다 울산부정선거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범죄를 지금까지 뭘했는지 혹시나 OOO 한테 맘에 빚이라도 있는건지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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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1:12
문석열인거 조선도 드디어 말하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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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23:18
윤석열은 뭉가의 울산선거개입, 원자력경제성 조작,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등 중대범죄를 신속하게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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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18:37
가장중요한 국기 문란죄: 박근혜남은임기를 해처먹어야하는데 5년을 해쳐먹은죄, 국가기밀누설죄: 도보다리에서 usb 정은이에게 건넨죄. 경제 파탄죄: 5대강 해체와 탈원전. 여적죄: 북괴에 올라가 정은이 앞에서 남측대통령이라고 자복하여 국가의 격을 하락시킨죄. 국가보안법위반등등등 너무 많아서 쓰자니 지면이 아깝다. 문재인이의 판결은 사형, 교수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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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16:58
이젠 아예 한통속 의심까지 품으며 아직도 20%대 지지가 나오나 자조하며 다 돌아선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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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8:22
전직 대통령 수사는 검찰 수준에서 결정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현대통령의 결심에 의해 이루어지는건 당연한 진리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동해 귀순 어부 강제 북송 사건에 연루된 박.서 .정에 대한 구속 영장이 기각되면 보완 수사를 통한 영장 재청구를 포기하여 불구속 시킨 사례와 윤석열 정부 출범후 감사원에 고발 수사 의뢰한 수많 은 전정권 비리 사건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단 1건이라도 전혀 진척이 없었다는 점이 큰 의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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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6:13
솔직하게 우파 어르신들이 문석열씨 뽑아준건 '경제 살려달라' 뭐 이런것보다는 문정권 비리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서, 비리가 드러나면 벌받게 해 달라고 뽑아줬음. 왜냐면 당시에 같은편인 조국 수사하는거 보고, 우파 어르신들은 용산이 엄청 강단있고, 사리분별 확실하고, 지 입으로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에 좌우가리지 않고 국가만을 위해 일할줄 알았음. 근데 임기 반이 지난 지금 문재인 처단은 커녕 아무것도 못하고 오히려 다시 문재인씨 충신으로 돌아갔으니 어르신들도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어르신들 맘이 돌아서니 더 비판적이 되었음. 문재인 수사도 이상함 2억2천 연봉을 뇌물이라 치자 직접뇌물이라고 열심히 강조하는게 곽상도 엔딩 바라는거 아닌지 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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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20:10
청와대를 주사파천지로 만들어 최고급 정보를 북에 많이 넘겼을 가능성이 높다. 문가가 앞장 서 김정은대변인 역할을 한 걸 보면 뻔하다. 검찰은 무엇이 두려워 수사도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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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2:56
용산 허락이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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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23:07
우리헌법은 우리영토를 한반도아 그부속도서로 한다고 명시하고있다. 그렇다면 북한주민도 우리 국민이다.다만 우리영토를 북한이라는 불법집단이 차지하고있어 우리의 통치권이 아미칠뿐이다. 따라서우리는 탈북민을 난민이아닌 우리국민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탈북민을 살인을 저질렀다는ㅊ북한의 주장에만동조하고 제대로 수사나 조사도 없이 며칠만에 탈북어민들을 그들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 북송했다. 우리국민을 사지로 내몬것이다. 역대 이런 천인공노할 정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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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4:16
이재명의 대권 경쟁자를 제거해주겠다고 약속..정권재창출 방해놓고 민주당한테 차기대권 몰아주려는 시도 계속할거라 보는 보수들이 많다 지금 혐의가 뭘 하는지 모르겠음 훨씬 중대한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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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3:24
윤석열: 형님 그 저기 예? 나 지지율 망했는데 문재인:훠훠훠 나 수사하는척해라 사례해라? 윤석열 : 아 ㅇㅋㅇㅋ 오죽하면 이런말이 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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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2:43:49
뇌물죄 수감후 월성원전을 꼭 파야한다. 왜 문재인이 유독 월성원전을 문닫게 하려 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한국의 24개 원자로는 모두 경수로지만, 유일하게 중수로인 월성원전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즉, 북한과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월성원전이다. 바로 그 곳을 폐쇄조치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문재인의 사상을 정확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왜, 북한과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월성원전을 무리하게 폐쇄했는지를 밝히는 것이 핵심이다.문재인은 여적죄로 사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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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2:45:27
뇌물죄를 파헤쳐야 하지만, 핵심은 울산선거와 월성원전이다. 문재인의 탈원전은 핑계고, 목적은 북한과 중국이 두려워하는 월성원전을 무너트려서 공산주의자들의 환심을 사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애초에 문재인이 탈원전 환경에 관심없다는 증거는, 한국에선 원전을 문닫게 하고, 동시에 북한에는 원전을 지어주려했다는 것에 있다. 이게 말이 되나. 중수로인 월성원전은 핵무기를 만들 수 있기에 북한이 가장 두려워 했고, 그것을 문재인이 해결했다. 이게 간첩 아니라고? 또한, 월성원전 문닫으며 나온 중수를 중국에 헐값에 팔았다. 다신 원전 가동못시키게 하려고 관뚜껑 박은거다. 검색하면 다 나온다. 문재인은 여적죄로 체포하고 처형시켜야 한다. 간첩의 자각이 있었는지와는 별개로 그 행위는 간첩행위와 일치한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김일성주의자인 신영복이라니, 말 다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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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1:40:02
이 가사에 나온 것도 새발의 피가 될 만한 범죄가 있다. 판문점에서 김정은이에게 쥐어 준 USB, 평양 운동장... 우리는 이런 희대의 범죄자를 전직으로 대접하면서 그보다 더 무서운 괴물을 키우는 중이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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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1:28:01
이제 검찰총장이 바뀌니 빨리 구속수사해서 전모를 밝히고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라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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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11:20
문재인은 악귀다. 내버려두면 윤이 나락에 빠진다. 이건 불을 보듯 뻔한 일. 참 답답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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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49:12
김여사 왈 우리 남편 문재인의 찐충신이다 나중에 보면 안다 라고 했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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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2:47:12
윤통이 문재인에게 진빗이있나? 이상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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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1:02:11
우파 국민이 듣보잡 윤석열을 우파 대통령으로 민 것은 문재인 잡아넣으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한동훈 법무장관,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문재인은 건드리지 말라고 명령했을 것이다. 그러니 한동훈이나 이원석이나 모른 체하고 임기 넘어갔다. 결국은 윤석열 정권은 "문재인 2기"인 것이다. 그리고 만약 한동훈이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문재인 3기"가 될 것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없는 죄를 만들어서 악랄하게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있는 죄도 덮어주었다. 이런 윤석열과 한동훈이 진정한 우파겠는가? 위장 우파인 것이다. 그래서 총선도 윤석열이 일부러 의대 증원 2천명 들고나와서 말아먹었을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과 한동훈은 선거 부정은 수사도 안 한다. 양정철이 민주당 선거 부정 총책이기 때문이다. 그 양정철을 윤석열은 저번에 비서실장으로 쓰려고까지 했다. 그걸 보면 모르나? 윤석열과 문재인, 양정철, 한동훈은 다 한 패거리들인 것이다. 우파 국민아 속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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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4:46
문재인 수사는 양정철하고 친하고 김경수 풀어준 윤통이 막았겠지 양정철하고 김경수가 윤석열 검총으로 추천했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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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0:32:27
울산시장 선거개입ㆍ원전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조기폐쇄ㆍ서해공무원 피습 월북몰이ㆍ코로나 정치 방역ㆍ특혜 채용ㆍ북에 USB 넘겨준 집값 부동산 하나는 자신있다더니 집값폭등ㆍ탈원전 등으로 대한민국 체계적으로 파괴...전직대통령 수사는 현대통령 재가 하에 하는거임 그냥 하는게 아님 용산 지시가 있었다 봐야지 군인 사고 책임에도 관여하는데 안할리가 ㅎ 용산의중이 당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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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3:30:29
문재인이 윤석열의 약점이라도 쥐고 있는건가, 왜 죄지은것이 명백한데도 수사를 못하고 미적거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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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04:57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관계 당국에 질문한다. 1.문재인은 김정은이한테 USB 내용을 밝혀라. 2. 국가방위 시설 왜 철거했나. 3.정책 부실로 국가 빚 수색조원 진 이유를 밝혀야한다. 그외 기타는 선거부정개입. 가족 경제공동체들이 헐세 도둑질한것. 이 사건들 추석 밥상에 메인 메뉴로 올려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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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4:39:15
이렇게 잘 쓴 칼럼을 읽으면 암흑에서 빛을 보는 듯하다. 문재인, 이 자를 이대로 내버려 둔다는 것은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반드시 잡아서 목을 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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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5:37:10
나라를 완전하게 망하게 할 진정한 트로이 목마가 지금 우리들의 수장이란 생각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이런 사설 참으로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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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5:04:15
윤통도 차기에 민주당에서 대통령 나올 것 같아 자신 앞날을 생각해서 문통을 건드리지 못한다. 미리 보험 들어 놓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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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4:37:45
문재인은 전세계에 중계되는 가운데 거열형에 처해 마땅한 대역죄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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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05:59
문통 조사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다. 왜일까?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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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4:57:28
가증스러운 인간 문재인을 처벌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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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32:33
항간에 들리던 "조선로동당 남한지부장" 임무를 완수한 도적O "뭉가"를 지체없이 체포하고 신속하게 재판해서 "공개화형"시켜야 한다~! 뭉가가 키워온 간첩 수만명도 하루 속히 색출하고 처단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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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5:02:02
지지율 20%도 높다. 보수우파 폭망의 원인제공자가 아닌가. 한대표의 압도적 지지를 보고도 반성은 커녕 외면하는 용기는 어디서 나온 객기인가. 뭉가에 대한 사법처리 지연을 보면, 당신은 우파에 스며든 트로이의 목마같다.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라. 상식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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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26:29
문재인의 혐의는 한두가지가 아니다.문다혜전 부부문제는 세발의피고,탈원전문제,울산시장 부정선거 개입문제,부동산부풀리기로 집값상승 케 한죄,서해공무원 피습사건 뭉갠죄,김정은에게 국가기밀을 usb로 넘긴죄,국민둘로쪼개는데 공헌한죄 이루 나열할수가 없다. 모두 하나하나 밝히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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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19:07
윤석열정권이 문재인 전직대통령의 악질적인 범죄행위에 대해서 이 토록 저자세 였기에 지난 총선에서 참패한것이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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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2:31:21
왜 사람에게는 충성 안한다 하더니 그말은 잊었나 문제인 에게는 충성하나 청문회에서 누가 윤석렬 에게 충성 하느냐 한말 이랑 비숫하게 들리는 구먼 민주당은 이재명 한테 충성 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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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4:48:45
조선일보 칼럼이 문전대통령의 진짜 범죄혐의 점이 있는 윤정권이 문대통령의 범죄혐의를 숨기고 일부만 수사하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언론이 이런 주장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 아닌가 문전대통령의 가족수사가 변죽만 때리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닐런지 이 시점에서 이런 수사기관도 아닌 언론이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윤정권이 문전대통령을 봐 주고 있다는 주장이 아닌가 말이다 확실하게 컬럼은 진짜 혐의점이 무엇인가 발혀주기 바란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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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27:58
이게 "조선일보"다. 나라를 잃고 국민들이 신음할 때도조선알보는 꺽이지 않는 기개를 보여 주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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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17:55
윤석열 대통령이 말했잖아. 문통을 조사하면 나라가 두동강난다고 그래서 뭉개고 있잖아. 이래서야 윤통 지지율이 오를리없지 문통을 잡아 넣어라고 뽑아준거지 지가 잘해서 국민은 뽑아준게 아니다. 삶은 소대가리 빨리 잡아넣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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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3:20:34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 신변보호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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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25:36
삼족을 멸하여야 할 국가적 중대 범죄자를 비호하는 사람은 결국 처벌받게 될 것이다. 다음 정권이 들어서서 문과윤을 동시에 처벌하는 일이 생길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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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13:30
윤통은 왜 문재인 주변 수사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인가. 두 전직대통령과 비교해 봐야 한다.이러니 산토끼(진보층)는 물론 이거니와 집토끼(보수층)마져 떠나고 있다. 문재인을 조사하지 않고는 절대로 윤통의 지지율은 오르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역대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최하위권에서 허덕이다 보니 국정운영마다 믿음이 가지 않는 것이다. 울산부정선거, 서해안 국민피해사건, 태양광사건 등 국민적 분노는 하늘마저 노할 지경이다. 비서실장도 제 역할을 해야 한다. 권력은 바람 같은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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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08:19
자유보수가 왜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켜나 문정권 실세들 구속수사하라고 했는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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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5:42:38
그가 쉴더라면 본인이 대신 들어가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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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04:18
그러기에 무능한 정권이라고 하지 않았나. 검찰 출신들로 요직을 도배했으면 다른 일은 잘 못해도 나쁜짓 한 자들 처벌하는 일 만큼은 잘 해야 정상인데 그것 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지 아니한가. 이 점에서 윤석열뿐 아니라 한동훈도 자유롭지 않다. 보수 지지층은 오판한 것이다. 윤석열은 보수도 아니고 유능하지도 않다. 그는 문재인이 보수에 심은 트로이 목마였다. 측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를 발탁했던 문재인의 심모원려가 놀랍다. 그 때문에 지금 보수는 지리멸렬 초토화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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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46:38
못한게 아니고 안한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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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06:52
살려둬선 안되는 반국가적 중대 범죄자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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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56:31
'의리'가 아니라 '거래'다. 문제의 여인이 중간에 끼어있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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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42:10
대한민국 자살 미수범 개장사는 총알도 아까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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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03:16
우리 국민이 죽도록 방치한 게 죄라... 그럼 지금 윤씨가 만든 의료대란으로 응급환자들이 죽어가는 상황은 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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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02:50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지만 의리는 지키는 남자,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할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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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46:29
뭉가에 대한 수사는 더욱 가열차게 해서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 보수가 망하는 것은 적당히 타협하기 때문이다. 목숨걸고 좌익척결, 공산당 타도를 하지 않고 안주하는 우유부단과 비겁함이 문제다. 서슬퍼른 단죄와 집요함이 없으면 공산당에게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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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59:09
햐~! 오늘 아침 이 칼럼이 답답한 가슴 뻥 뚤어 주네. 새 검찰총장이 임명되면 '사이다' 수사 시작 되려나? 참, 오래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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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34:31
여기에 추가해서 더욱더 큰 것들은 (1) 송민순 회고록에 나온 북한 인권 보호 결의 기권설, (2) 북한 내통설, (3) 김정은에게 국가기밀 USB넘기고 (4) 무장해제 및 종전선언 남발하고 한 것 등 너무 차고 넘친다. 보너스로 세월호 유병언과의 관계, 바다이야기도 파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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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30:17
윤석렬에 대한 분노가 지난 총선 참패를 낳았다. 문재인 봐주기 때문에 보수가 등돌리고 집값 올리는 덕분에 서민이 등돌렸다. 자업자득이었다. 지난 총선 결과는..얼마나 못했으면 전과4번 한테도 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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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15:57
수사 안하는 이유 몰라요? 부부가 문빠거든. ‘바보 보수들! 내가 법대로 할 줄 알았지! 난 원래 내 멋대로 하는 사람이야. 한직에 있던 나를 중앙지검으로 영전해줬는데 어떻게 수사해! 배은망덕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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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25:40
잡아넣는 전공일도 못하면 내세울게 뭐있냐, 윤석열? 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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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15:21
적폐청산으로 당선된 윤석열이 이런걸로 제대로된 적폐청산도 안하면 당장 탄핵시켜야지. 가뜩이나 멀쩡하던 의료체계도 파괴시켰는데. 설상가상으로 디올백까지. 빨리 탄핵시켜라. 이런 자는 보수한테도 하나도 필요 없다. 오히려 해만 끼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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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3:30:41
문재인의 사건의 들여다 보면 머리가 아찔할 정도록 많다 새발의 피 정도록 검찰 들여다 보고 있다 그 말은 맞다 문재인은 거의 확실한 근거는 거의 없앴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변호사 출신이기 때문에 무엇이 없애야 된다는 것을 알기에 용이한 측면이 많다 그래서 검찰 보다 월등히 나은 대통령 이다 러고 할 수 있다 새발의 피 그것을 진정으로 알게 하는 대통령이 문재인이기 때문이다 그의 능력은 오래된 변호사로 출발 하기 때문에 그개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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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0:27
윤석열이 문제인을 구속하지못하면 역사에 대죄를 짖는것이다. 하루빨리 문재인을 법정에세워라 문재인같은 역도는사형시켜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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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35:55
야당 말대로 정치 검찰이 맞네! 그리고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 세운 것은 문재인 정권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라는 국민의 명령이 있었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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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34:28
윤석열은 퇴임 후 문씨의 죄까지 뒤집어 쓰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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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16:54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다고 한 그 검찰총장이 대통령인데 뭘 바라겠나.속은 국민이 바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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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6:57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정치적 빚이 없다고? 문재인에게만 충성하고 김건희를 매개로 정치적 빚이 많은게 이제 다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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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40:05
더큰껀 초대형 펀드 사기는 빠졌다.3조짜리 정책 빙자한 사모펀드 결탁"문재인 세월호 시체 양벌이?당시 민주야당 쩐 없이 어떤 자금으로 셀수없는 수많은 현수막,요란한 깃발,노란 리본으로 전국 도배 했다.촛불 업고 전국 누비며 처먹고 자고 선동질?답은 문 첫정책 벤처펀드 활성화"급조된 조직 초대 중소 벤처부 이사장 이상직?항공사와 벤처?먼관계냐?국가 정책에 펀드 자금 넘치고 문"청와대 근처 농협 펀드가입 부추킨다.안정채?독일 국채부터 펀드런 자산규모 국내 1위 라임부터 무너지고 옵티머스,장하성 동생 디스커버리,조국일가 펀드 WFM 등 3조 이상 펀드런 발생"해수불가다.3조이싱 국부 유출 정책 빙자한 결탁이다.문재인 세월호 우려먹기 비용 비자금 출처는 사모 펀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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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9:23
문재인 앞에서 작아진 한동훈과 이원석을 구속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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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3:11
반복되면 무능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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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0:09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 그 말로 인해서 윤 통이 인기를 얻었다. 그게 다 헛소리였구나. 도대체 뭐 잘하는 게 하나도 없으니 참 답답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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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56:03
윤석열(대통령) 귀하의. 지지율 이 왜 지금까지 그 모양인지 이제 알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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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53:02
공범이니까 그런거지. 더군다나 퇴임후 김건희 구속사유는 너무많아 언급할 필요도 없고 윤석열도 채상병 사망사건에 의료대란 유죄사유 수두룩하니 문재인부부 윤석열부부 서로 서로 구속안시키기로 윈윈협약이 되어 있겠지. 적당히 덮어주고 패스......징역살이하고 나온 전임 두 대통령만 불쌍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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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36:12
좀더 기다려 보면 ... 알아서 따라가지 않겠나.... 5년간 지은죄보다 퇴임후 지은죄가 더 크다.., 뭉개고 감추고, 빠들 동원해서 협박하고... 아직 저쪽의 지시가 없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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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18:16
지금 까지 나온 혐의만 제대로 수사한다면 전대미문의 흉악한 범죄자라는 것이 밝혀 질텐데 지금 까지 검찰은 뭘 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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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13:54
윤통은 문의 무자비한 범죄혐의를 뭉개는지 덮어버리는 것인지 수사를 안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께는 묵시적 뇌물 경제공동체 등 희기한 논리로 재산몰수 연금박탈하고 5년까지 영어의 몸으로 살게했다. 도대체 검찰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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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12:01
박정훈 칼럼 정확한 지적에 찬사를 보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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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11:56
수사 안하는 윤석열이나 오리발내는 문재인이나 그O이 그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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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10:17
그뿐입니까~~김정숙 타지마랗여행으로 국고탕진한사건 옷사느라 국고 탕진한것 부부가 저지른게 넘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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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9:34
지금이라도 울산선거. 원전,서해공무원 조사해라! 칼럼의 지적이 정확하다 윤통은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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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9:05
윤통 정말 너무하오. 그토록 보수진영에서 밀어주고 뽑아줬으면 밥값은 해야지 않은가? 방산 말씀 처럼 "용으로 알았는데 이무기도 못되었고, 사자 인가 했더니 고양이었다.한 두번 속은게 아니다." 말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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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8:32
김정은에게 준 USB건도 밝혀라. 그안에 어떤걸 넣어서 주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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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8:29
도대체 중대 범죄자 문재인과 윤석열 사이에 밀약이라도 있었나? 아니면 자신을 발탁한 사람에 대한 의리? 윤통은 크게 착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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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5:43
무슨 이유에서인지 문이 아직도 감옥안간게 수상하여 윤대통령을 의심했다.. 지금도 기껏 딸,사위건만 가지고 떠들고있으니 뭘하겠다는건지.. 정말 우리나라가 법치국가가 맞는지... 검찰의 긴칼을 이순신칼로 기대했지만 녹슬어버린 칼이 아닌지.. 아님 대통령실에서 칼에 물붙고 있는건 아닌지.. 빨리 녹슬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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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4:09
문재인, 이재명 저질런 죄를 모두 합쳐 대법원 판결이 나온다면 둘다 30년 이상은 빵살이를 하여야 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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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2:00
문가는 사기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자가 나라를 다스렸다니 기가차고 말이 안 나온다. 이자를 내버려 두고 간다면 국민적 배심감이 가히 하늘을 찌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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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59:41
문재인 비리는 통계조작.원전파괴. 유에비로 국가기밀 적장에게 제공.한미한일동맹파괴. 김정은 대변인 노릇. 400조 부채증가 등 수십가지다. 이자를 당장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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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59:31
문정권의 패거리들이야말로 하늘 무서운줄 알고 당신들의 정치보복의 못된짓에 대한 반성부터 해라. 네들은 없는죄 만들어 현직대통령을 탄핵으로 내몰았고 전직대통령을 감옥에 보냈지만 문재인이야말로 법을 무시하고 탈법을 한 죄를 달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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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57:22
이정부는 문정부와 동업자인가? 문정부치하에서 이루어진 부정과비리 , 이적행위등이 차고 넘치는데 시간만 끌다 묻어 버릴건가 ? 윤통을 찍은 국민은 실망을 넘어 분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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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55:58
국민이 나서 단죄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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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53:37
문재인에대한 수사가 이재명수사 보다 앞서 했어 야 맞다 특히 해수부 공무원 사태에서 보여준 이적행위를 먼저 수사 처벌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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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52:03
박정훈 논설실장님의 훌륭한 칼럼에 응원합니다. 박실장님 같이 용기있게 쓴 칼럼을 접하기 어렵습니다. 국민의 답답한 마음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대통령께서 열심이신 건 좋게 보지만 전정권의 비리를 처리하지 않고 2년여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실망이 큽니다. 문전대통령이 도보다리에서 건낸 usb에 무엇을 담았는지도 꼭 밝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용기있게 정의의 편에서 글을 쓰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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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45:28
문씨가 스스로 사실관게를 발히고 새출발하는게 그나마 위신을 지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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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5:15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거짓이다는 건 요즘 매일 느끼고 있지요.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울산 선거와 인간 생명의 가치를 개무시해 버린 서해 공무원 사건 조차도 뭉개고 있는 걸 보니 대통령의 정체성부터 근본적으로 의심되고, 수준 이하의 검찰의 능력과 소신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러니 보복 수사란 말을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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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4:35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게 적용해야 한다. 특히, 권력자들이 저지른 범죄의 경우 법적용에 예외를 두면 법치주의가 무너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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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1:59
옳은말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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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0:03
이원석이 물러가면 작은건부터 처리해 댐에 구멍을 내서 왕창무너지게 될거다. 윤석열이 몸으로 막아도 안될거다. 국민의 요구가 열화와 같다. 이를 막을 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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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16:07
윤통과 참모들 믿었는데 영 허접이냐? 똑똑히 보라. 이글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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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14:52
그보다는 어떤 사람이 이런 커밍아웃을 한게 더 중요한 포인트! “우리가 원래 좌파였거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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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57:38
모든게 이상하고 비 정상인 나라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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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26:03
이 새끼도 간첩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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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21:48
의원중에 지난정권 국정상황실장을 했다는 윤가성의 어떤인간은 문가에게 무슨사건만 났다하면 그자가 제봉급을 국가서 받아먹고사는ㄴ이 문가의 대변인으로 온갖것을 비난하고 펄펄뛰며 발광을하는데 다혜의 두번째남편이 될 ㄴ이라그런가 심히 국민으로 불편한데 칼럼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우리쪽에서도 일부러 흘리듯 말하는 유튜버도 있는데 윤대통령이 수사를 못하게 한다고 생각않는다.그동안은 지난정권의 잔존세력이 중요직에 있어 방해를 했다고 생각되기에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문가에대한철저한 수사로 그가 저질른 역적에 버금가는것등 밝혀 영창에 보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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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12:51
아무리자기를 키워준은인이라도, 죄를보고도 뭉게면그것이 법죄다 윤석열통령은. 공정한 대통령으로남길바라면서 한마디 모든면에서 공정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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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7:24
양산개는 드러나 있는 의혹 한두개 만으로도 종신형감임.. 윤석열은 이재명 당선을 막은거로도 기본은 한거라고 본다. 그 이상은 기대 밖.. 지도 쫄리겠지 임기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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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5:28
이 뿐이랴. 탈북어민 강제북송, 임기 내내 김정은 정권 대변인 노릇한 죄, 끝없는 포풀리즘으로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은 죄, 아파트 값을 천정부지로 올려서 내집마련의 꿈을 앗아간 죄, 이를 감추려 부동산 통계 조작한 죄... 끝도 없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100년 이상 퇴행시킨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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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2:21
윤석열 검찰 출신이면 대통령의 직무 유기 가 무슨 죄인지 잘 알텐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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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0:16
윤석렬은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했지만 곰은 따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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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57:21
민주당이 계엄령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데 진짜 그랬으면 하루아침에 해결할수 있을텐데 ~ 민주국가라 그러면 안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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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55:30
이제서야 조선일보가 정신이 돌와왔나. 사람 소리 하는 걸 보니. 앞으로 계속 사람 소리 하기 바란다. 사람 잡아 먹는 짐승을 씹는 것이 바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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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49:23
문석열 ?О諮?무재인과 무슨 언약이라도 있느개 분명한것 같아요 그래서 더불당이 탄핵 탄핵 한다해도 꿀먹은 벙어리가돼고 국민이야 죽던살던 나만아니면돼라는종북들을 뒤따를는것같아요 이대로가다다는 결국 문어벙이꿈꾸는종북으로 나라가폭망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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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40:45
일개 검사를 총장으로 시켜준 그 은혜를 인간이라면 어찌 잊겠나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대통령으로 뽑아줬다 그러나 대통령이란 자리는 사사로운 자리가 아니다 온갖 비리를 저지런 협의를 가지고 있어도 그냥 수년간 방치해 두고 있다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고들 하지만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을때와 현재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 그러나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를 찍어준 내손을 원망할 수 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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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38:23
지난 국회의원 선거 참패와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엄청나게 낮은 이유가 바로 적폐청산을 전혀 하지않는 것 때문이다 . 대통령이 너무 수상하다 여당국회의원들도 모두 수상한 자 들이다. 나도 이들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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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8:34
문재인을 하루라도 빨리 사법처리 하는 것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임을 현 정권은 명심해야 한다.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폭삭 주저앉히려고 했던 자를 어떻게 모른 척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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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41:37
물밑에서 문재인과 김건희 딜한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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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19:57
딱 듣고 싶은 이야기. 서민은 감히 검사 판사를 상대로 표현도 못하지요. 이를 잘 아는 대표선수 문제인. 법이 그의 악의 축. 재명은 미치고 환장하겠지요. 양산에서 그저 눈치만 보고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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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26:53
尹은 文의 호위무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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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26:33
성렬이와 대충 합의본 듯... 못미더븐 성렬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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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23:32
윤통은 벌거벗은 바보 통령이고 문재인이는 윤통을 갖고 놀고 있다. 멍청한 윤통과 한똥훈이는 부정선거를 묵인하여 나라를 OOO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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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20:01
울산시장부정선거 월성원전 경제성조작 귀순자강제북송 서해공무원피격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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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16:44
신문사 논설주간이 검사냐??? ㅋㅋㅋㅋ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기자가 공소장을 작성하려고 있네...이러니 검언유착이라는 말을 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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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8:04:01
그렇게 뒤에서 떠들지 말고 니가 직접 나서서 수사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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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49:47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 윤 대통령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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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43:02
무권유죄와 유권무죄, 사회 지도층 인사에 대한 사건 뭉개기는 전형적으로 검찰권의 자의적 행사를 상징하는(대표하는) 검찰의 오래된 적폐로 국민의 신망을 저버린, 썩어문드러진 검잘임을 자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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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29:35
쓰레기 같은 사설 너희들 망할날 곧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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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7:00:13
윤석열 한동훈은 박근혜 이재용 양승태 조작수사한 악독하고 더러운 사냥개이고, 북한군 소행 5.18 폭동 헌법에 싣는다는 무식한 반역도당이고, 간첩 김대중 존경하고 간첩 문재인 보호하는 졸개이고, 부정선거 수사거부하여 국가 근본을 파괴하는 만고의 역적이다. 무당 지시에 따라 청와대 버리고 의대 2000명 증원한다고 국민 생명 빼앗는 악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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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42:38
불통이라도 의리는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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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6:21:24
참 니도 불쌍타. 그 논리면 지금 용산 그자 와 한남동 김박사는 뻣가루가 되어야 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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