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스티즈
첫댓글 스트레스성 부분탈모 생겨서 주사맞은적 있는데 그냥 따끔함피뽑는거보다 1.5배정도 따끔?
저도 스트레스로 500원 크기만한 원형탈모가 왔었는데 주사맞고 회복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원형탈모 와서 주사맞고 나았어요 500원짜리보다 약간 컸었는데 풍자처럼 첨에 모르고 있다가 미용실에 커트하러 갔다가 알게되가지고 천만다행이었어요.. 피부과인데 탈모치료도 같이하는 병원 갔는데... 웃픈건 의사쌤이 탈모인이시더라구요 ㅎㅎㅎㅎ;;;;
나도 일하던 직장에서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생겼었는데ㅠ 예전에도 생겼던적 있어서 걍 내버려두니까 나아졌음 신경쓰면 더빠질듯해서ㅠ 잡초얼마나 자랐나 스프레이로죽이면서길었던ㅠ ㅋㅋ
첫댓글 스트레스성 부분탈모 생겨서 주사맞은적 있는데 그냥 따끔함
피뽑는거보다 1.5배정도 따끔?
저도 스트레스로 500원 크기만한 원형탈모가 왔었는데 주사맞고 회복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원형탈모 와서 주사맞고 나았어요 500원짜리보다 약간 컸었는데 풍자처럼 첨에 모르고 있다가 미용실에 커트하러 갔다가 알게되가지고 천만다행이었어요..
피부과인데 탈모치료도 같이하는 병원 갔는데... 웃픈건 의사쌤이 탈모인이시더라구요 ㅎㅎㅎㅎ;;;;
나도 일하던 직장에서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로 원형탈모생겼었는데ㅠ 예전에도 생겼던적 있어서 걍 내버려두니까 나아졌음 신경쓰면 더빠질듯해서ㅠ 잡초얼마나 자랐나 스프레이로죽이면서길었던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