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딸이 우리나라 임금님들 이름 끝에 조가 붙는 분과 종이 붙는분의 차이가 뭐냐고 물어본다...... 업적이있으면 세종대왕처럼 종자가 붙고 덕이 있는 분은 정조처럼 조자가 붙는다고 알고 있는 내용이라 애기 했는데 맞나? 근데 조자가 붙은분중에 덕이 있다고 생각 안드는 분도 있는것 같다 ...암튼 수원 팔달산에 올라보니 수원시내가 많이 달라졌다.........
줌으로 당기니 월드컵 운동장이 보인다 수원서 제일큰 교회도 보이고
이언 성곽으로 원형으로 안끊어지고 죽이어진다 야간에는 조명으로 더 멋있게 보인다 한번쯤 와볼만한 곳 날이 선선해졌으니 한번 돌아 볼 생각... 참 가까이 있어도 잘 안오게 된다 누군가 적어논 낙서....낙서금지라구 쓸려다 말았다ㅋ
이곳서 코낄리 열차를 타고 수원성곽을 한 바퀴 돌아 볼 수도 있다 ->수원 남문서 팔달산에 오르면 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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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너 나 그리고 우리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하늘
첫댓글 우리 가게도 보인다 ㅎㅎ
엥 울가게? 오디지요? 함 차장가까요? 더 크게 찍어서 올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