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 콩나물국 끓여 식혀두었다가 고봉으로 한그릇 훌렁 뚝딱 싹 비웠다
오늘은 전주 한옥마을 카페 봄에서 <안녕♡바오> 책이야기 하는 날
마당을 찾아오는 새들과 집 지키는 코털양 마시라고
수조에 가득 물 담아놓고 전주에 간다
첫댓글 별을 헤는 밤 바오네 이웃인 학교와 학생들 이야기까지 관객들의 가슴에 고이 담겨지길요.지구별의 평화를 위하여~^^
심원재를 찾는 새들의 평온을 위하여~~지구별 모든 존재들의 평온을 위하여 ~~
전주 북콘서트에 모였을 많은 그리운 얼굴들넘 조용해서리~^^
첫댓글 별을 헤는 밤
바오네 이웃인 학교와 학생들 이야기까지 관객들의 가슴에 고이 담겨지길요.
지구별의 평화를 위하여~^^
심원재를 찾는 새들의 평온을 위하여~~
지구별 모든 존재들의 평온을 위하여 ~~
전주 북콘서트에 모였을 많은 그리운 얼굴들
넘 조용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