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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한무리문협 시인 문학공간 부대일지
조범진 작가 추천 16 조회 355 22.01.29 11:2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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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9 13:30

    첫댓글 시인님의 부대일지 감상 잘 했어오~
    고운 명절 되세요~

  • 작성자 22.02.13 21:23

    감사합니다 명절때도 전 일하러 갔다는 푸엑...

  • 22.01.29 14:27

    부대일지 잘보고 갑니다.
    조범진 작가님
    새해 복(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구정연휴 ~잘보내세요~!

  • 작성자 22.02.13 21:23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연휴때도 일을 하러 갔....

  • 22.01.29 15:00

    마치 제가 군 생활반에 있는 느낌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2.13 21:24

    죄송합니다 웃길려고 쓴건데
    그런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드렸다니...큭...ㅠㅠ

  • 22.01.31 10:07

    조범진 작가님
    안녕하세요
    현역시절 병장봉급 1700윈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부대일지 잘 배독하고 갑니다.

    설" 명절 온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덕담 나누는 행복한 날보내세요

    만사형통 하세요 😄

  • 작성자 22.02.13 21:25

    켁...저 같았으면 자살했을 겁니다....

  • 22.01.31 12:14

    남자분들은 글을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가겠네요~
    시인님의 부대일자 잘 보았어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작성자 22.02.13 21:25

    사단장급 간부들은 언제나 침입자이죠...ㅋㅋ

  • 22.02.01 17:09

    조범진 작가님 안녕하세요
    부대일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가족들과 덕담
    나누시며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2.20 23:45

    한참 지나 인사 올립니다 지회장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22.02.02 16:20

    조범진 작가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길었던 5일간의 설 명절 연휴도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부터는 또 각자의 일터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번 명절도 코로나19로 가족 친지들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는 못하고 조용히 보낸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글,
    부대 일지 보니,
    힘들었지만 옛 군대생활할 때의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그 시절 추억 생각하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연휴 마지막 날 남은 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고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2.20 23:47

    안녕하세요 지회장님 말씀으로는 재밌는 추억이라 하셨지만
    아마...그시절 해병대는...아니시겠죠...저를 생각 하셔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시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펌프 관련 일을 하셨군요
    저는 조만간 전기 현장에 있는 한 분 따라서 전기 현장으로 갈 예정 입니다
    맞는 일인지 아닌지 두려움이 앞서는군요...

  • 22.02.03 13:10

    조범진 작가님 설명절 잘 보내셨나요!
    작가님의 부대일지 잘보고 가요
    군생활의 옛 생각이 많이 떠오르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점심도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2.02.20 23:47

    명절 혼자 술 먹으면서 잘 보냈답니다 크흐흐...
    사는게 바빠 늦게 답글 인사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22.02.04 13:23

    조범진 시인님! 가족분들과 오붓한 명절 잘 보내셨나요!
    부대일지 잘 감상했어요
    남자들만의 공감이 많이 되겠네요
    저도 자료를 올렸네요! 댓글 부탁드려요!

  • 작성자 22.02.20 23:48

    남자들은 공감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간부들이 처들어 온다 하면 그 날로 잔일 투성이거든요...ㅋㅋㅋ
    늦게 답장 드려 죄송합니다 요즘 사는게 좀...ㅋ.ㅋ

  • 22.02.04 14:17

    재밌는 이야기지만 손에 땀이 베도록 박진감도 느껴지네요~
    작가님의 재치에 박수를 쳐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22.02.20 23:49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작정하고 웃기려 쓴 것입니다
    써 놓고 보니 많이 부족하지만요 ㅎ.ㅎ

  • 22.02.07 12:09

    사단병들을 구한 조범진 일병이었군요~
    재밌게 잘 감상했어요~

  • 작성자 22.02.20 23:50

    사실..............그렇습니다 저 아니었으면
    다 죽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2.07 12:37

    조범진 작가님! 임인년 새해가 밝았네요!
    작가님의 부대일지 감상 잘 했어요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있으니 이렇게 고운 글이 탄생이 되었군요
    재밌게 보고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2.02.20 23:51

    맞습니다 지금은 추억이죠
    나름 똑바르게 대답을 해서 그것도 추억인 셈이 되겠네요
    저도 말아 먹었으면.....생각 하기도 싫군요 -_-

  • 22.02.08 09:19

    작가님의 긴장했던 모습이 그려지네요~
    작가님의 부대일지 감상 잘 했어요
    화요일 하하 웃는 하루 되셔요^^

  • 작성자 22.02.22 22:56

    감사합니다 지금와서야 저도 실실 웃을 수 있지만
    그때는 참...

  • 22.02.10 12:33

    조범진 작가님의 부대일지 재밌네요~
    날씨도 좋고 작가님의 글도 좋고~
    기분 좋아집니다

  • 작성자 22.02.22 22:57

    감사합니다!
    답글을 다는 이 시점에는 날씨가 근데...
    안좋군요..ㅠㅠ

  • 22.02.17 09:37

    조범진 시인님 오늘까지 춥다고 하네요
    겨울이 다시 찾아오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구요~
    부대일지 수필 잘 감상했어요
    사나이들만 통하는 군대얘기 남편에게 하도 들어도 귀에 딱지가 생겼네요 ㅎ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 작성자 22.02.22 22:58

    안녕하세요 답글을 다는 시점에선 금요일 까지 춥다고 합니다 ㅋㅋ
    켁 남자들 군대 얘기 질리게 들으셨는데
    제가 딱지에 본드를 발라 버렸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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