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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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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중광정 써피비치 해변
시 냇물 추천 1 조회 286 22.08.21 11: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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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1 12:08

    첫댓글 방장님 즐거운여행 다녀오셨군요.
    처음 들어보는해변인데~~~
    해변에서의 즐거움도
    다슬기도 잡는것도 추억이 될겁니다.
    사진을 보니
    두분 너무나 다정스러워 보여요.
    우리는 가족 나들이 했네요.



  • 작성자 22.08.21 19:47

    가족과 함께가 가장 행복하지요~
    3대가 같이 동행 했나봐요
    넘 다복하고 좋아 보이네요~^^

  • 22.08.21 12:13

    동해는 여러번 갔으니
    추억이 많네요^^

  • 작성자 22.08.21 19:48

    그 추억들 좀 풀어 놓으시랑 께요~ㅎ
    뒷모습도 정다워 보이네요~^^

  • 22.08.21 19:55

    @시 냇물 추억이래야 놀러간거죠^^

  • 22.08.21 17:22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어요,
    비그치고 나니 정말 후덥지근합니다,
    저흰 서해로 다녀왔어요,

  • 작성자 22.08.21 19:50

    바다도 물속에 안들어 가니
    무척 더웠어요
    서해바다가엔 먹거리 놀거리가 많죠~ㅎ
    조개도 캐고 낙조도 보고요~^^

  • 22.08.21 23:05

    방장님 동해바다 구경 잘 하고 오셨군요..
    여행이 주는 즐거움으로
    삶의 활력을 찾으셨지요..ㅎ
    다리는 괜찮으신지요..^^

    저도 조심하고 굴업도에
    잘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22.08.22 12:05

    내 다리는 아스팔트길 빼곤
    모래밭 잔디밭은 오히려 다리 힘이 생기고 좋더군요
    딱딱한곳과 오래 앉아 있는게 다리에 무리였어요
    바다엔 못들어 갔었도
    써비비치 분위기 최고 였어요~ㅎㅎ
    아직 마음은 청춘이라
    아마 바닷가에서 듣는
    신나는 음악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ㅎㅎ

  • 22.08.22 06:48

    좋아라 하는 바다에도 가야 하는데
    반려견들이 많다 보니 귀욤이들 땜에 포기한지 오래네요 ㅎ
    즐거워 보이십니다 시원하셨겠어요 ㅎ

  • 작성자 22.08.22 12:09

    뭔가를 키운다는건 지켜야할 책임이 따르기에
    둘중 하나를 포기하셨네요
    전에 많이 다니 셨으면
    추억으로 대신하시면 되겠죠~ㅎㅎ

  • 22.08.22 11:20

    방장님 행복한 동해바다 여행 굿 입니다 , ^^

  • 작성자 22.08.22 12:14

    여느 해수욕장과는 좀 다른 곳이라
    볼거리가 많았어요~ㅎ
    써핑하는 장소이기에
    투뷰사용 금지라 아이들이 없는곳 이더군요
    당연 노인들도 없구요~ㅎㅎ

  • 22.08.22 12:09

    정체에 더위로 고생은 안보이니까ㅎ
    풍경만으로 부러움 가득입니다
    그래도 가만 있는 나보다
    돌아다닌 여러분이 잘한거죠ㅎ
    철 지나고 한적할때
    곧 가야겠어요
    언제봐도 동반자님은
    백만불짜리 웃음 멋져요^^

  • 작성자 22.08.22 12:21

    갈때는 정체로 4시간
    올땐 2시간 거리~ㅎㅎ
    그나마 노래 부르면서 가다보니 지루한줄 모르고 갔네요~ㅎㅎ
    바다가에 갔어도 못들어가니 그림의 떡~ㅋ
    다행이 구름 때문에
    햇빛이 없어 뜨겁진 않았어요
    시원하기로 치면 집이 최고예요~ㅎ

  • 22.08.22 13:10


    참 놀러 간다는 것이..
    바람 쏘이러 간다는 것이
    보통 노력이 아니지요.

    즐거운 여행. 시원한 풍경
    너무나 멋지네요..

  • 작성자 22.08.22 13:17

    맞아요
    한번 해본건 다시 해보니
    재미가 없드라구요
    새로운 것에 흥미가 생기구요
    특별하지 않으면 에너지
    낭비를 안해야 겠다는
    생각이예요~ㅎ

  • 22.08.22 13:28

    @시 냇물

    하하...

    << 특별하지 않으면 에너지
    낭비를 안해야 겠다는
    생각 >>

    제가 젊을 때는
    무모하다 싶이 돌아 다녔는데
    지금은 생각만 해도 피곤하네요.

    이것이.. 다. .아~~~...... 나이 들어감이겠지요.
    그렇지만......... 또 움직이지 않으면
    에피소드가 생겨나지 않으니
    추억도 없어 지겠지요.

    이렇게 되면.......결국
    생맥주에.... 그저 수다로 풀 수 밖에요..ㅋㅋ
    이것도 큰 행복이지요.

  • 작성자 22.08.22 14:17

    @수 수 전 어딜가도 노래가 빠지면
    재미가 없어요
    듣는것도 좋고 부르는건 더 좋고요
    술한잔 해도 수다보다는
    노래를 해야 즐거우니
    다 취향이겠지요~ㅎㅎ

    우짜든동 이것저것 해봐야
    뭐가 좋은지 알거 같아요

  • 22.08.22 18:35

    @수 수 수수님~
    왠만하면 호프한잔 하자고요ㅎ

  • 22.08.22 19:23

    @강마을

    ㅋㅋ // 생각만 해도..
    시원한 것이
    눈앞에서 삼삼 하네요..

    <<왠만하면..호프 한잔 하시지요.>>

    뜨거운 여름은 이제 한물 간것으로 보이는데..
    호프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면서..ㅋㅋ

  • 22.08.22 18:11

    중광정해변이 어딘가 검색을 해 봤어요.
    원래 민간인 통제구역이였는데
    셔핑매니아들을 위해 7~8월만 개방 된다고
    하네요.하조대해수욕장 옆이더군요.
    늦여름 동해바다 해변가에 두분 좋은시간
    되셨네요.-^^

  • 작성자 22.08.22 18:17

    검색해 봤군요~ㅎ
    하조대 해수욕장 들려서 갔다왔어요
    휴가철 동해안으로 가는 길에
    한번쯤 들려 볼만해요~^^

  • 22.08.22 22:16

    방장님
    이제 여름바다도 마지막일텐데
    퐁당퐁당 발도 담구고 오시지그랬어요
    다슬기잡은곳이 어디예요
    물도 깊지않고 알려주시면 ㅎ
    저는 요거까서 국 끓여서 벌초할때 밥순이로 간답니다

  • 작성자 22.08.23 16:00

    양양 어느 골짜기 시냇물인데 동네 이름은 잘 모르겠네~ㅎ
    나중에 같이간 사람에게 물어보고 알려줄께여~^^

  • 22.08.23 10:19


    여름의 끝자락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슬기도 잡고....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니
    너무 좋아요~~^^

    저는 딸래미네랑
    호캉스를 누리고,
    예쁜 카페 투어로
    여름을 마무리햇어요~~^^


  • 작성자 22.08.23 16:03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호캉스
    어린 애기들도 있고해서
    그게 안전 할거 같아요
    고생 안하고 잘 했어요~ㅎ

    나도 골뱅이 잡을줄 알았으면 장비를 갖추고
    가는건데~ㅎ
    맛만 보고 왔어요~^^

  • 22.08.24 09:06

    젊은이 못지않은 빠숑감각
    환상의 콤비
    늘 보지만 잘 어울림요
    이뿌다아~~~~

  • 작성자 22.08.24 11:34

    사람이 작으니 잘 안보이~ㅋ
    잘 보이라꼬 밝게 환하게 하는거여~ㅎㅎ
    친구가 거기갔으면
    넘 잘 어울릴텐데~
    내년을 기약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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