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봉구와 노원구에 걸쳐있는 초안산(114m)의 울창한 숲과 맨발걷기 황톳길에서 각종 새소리와 시원한 나무그늘 속을 걸으며 더위도 이기고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차량 에어콘 과다로 여름감기가 걸린 일조가 집에서 쉬고 지난번 오공걸음질 에 이어 연속으로 나오신 구암과 몸 컨디션이 여유를 찾으신 치곡. 빙모상으로 고생하신 초훈 그리고 오공.청농 5인이 역이름도 낯선 녹천역서 나트막한 산이지만 숲이 우거지고 나무그늘로 가려진 초암산 나들길을 쉬며 놀며 수국동산서 수국 지겹게 구경하고 흐느적 대다가 창동역서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좋은 코다리찜과 곱낙찜에 탁주 한사발로 여름 한낮을 잘 보냈습니다.
아침에 5분 지각한 구암이 초안산캠핑장서 시원한 냉커피 한잔씩 보시하시고 창동역서는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신 치곡이 점심 보시를 하시니 두분 모두 음덕으로 자손이 번창한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함께한 길벗들도 건강복을 받으세요.
조용한 캠핑장
구암표 냉커피 한잔씩
산속 나무그늘속 숲길
치곡이 석상 목을 분질러.
쉬며 놀며
치곡님은 남의 가족묘 앞에서 뭘 하시나?
황톳길
우도 땅콩막걸리와 감쥬스로 목을 축이고
수국화 동산
수국도 향이 있나요?.
코다리찜
낙곱
칼칼하니 잃어버린 여름 입맛을 살려주네요.
녹천역서 초안산 거쳐 창동역으로
카페 게시글
걷기방
💥24/07/14일(일) 주말걸음질 제20회 "초안산 나들길"
청농 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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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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