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파크가 카메룬 국가대표팀 출신의 공격수 펠릭스(Felix Nzeina)와 브라질리그 ADAP 클럽의 미드필더 뽀뽀(Dilson Ferreira de Popo Souza)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프로축구 선양에서 뛴 경험이 있는 카메룬 대표팀 공격수 출신의 펠릭스는 최전방에서 위치선정이 뛰어나며 브라질리그에서 활약한 뽀뽀는 작은 신장(168㎝)에도 불구하고 개인기와 정확한 슈팅능력을 지녔다는 게 구단측 설명이다.
부산은 이와 함께 지난해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했던 루시아노도 이적시켜 올시즌 용엽영입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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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카메룬.브라질 용병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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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뽀뽀;;;
뽀뽀.. 168cm헐.. 최성국보다 작은건가..
중국 프로축구에서 뛴 경험의 압박~~~쩝
뽀뽀가 머야. 포포로 해라.
파페포포?ㅋㅋㅋ
중계하시는 분들 어이없겠네요...ㅡㅡ 뽀뽀 슛~
용엽영인은멀까요???
뽀뽀의 압빡,ㅋ
포포라고 하지.............아니면 소우자도 좋은데...
뽀뽀ㅡㅡ;;ㅋㅋㅋㅋ
소우자라는 이름은 너무 많죠 ㅋㅋ 포포로 하지 ㅡ.ㅡ;
뽀뽀를 너무 많이해서 키가 안컸나보네
그럼 부산 올해 4명 어떻게 되는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