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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트레몰로 찬송가 606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G키
다윗요나단 추천 0 조회 96 19.08.14 18: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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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4 18:47

    첫댓글 다윗요나단님
    생전에 사랑을 베푸셨던 할머니 외삼촌 그리고 외할머니를 추모하며 온 정성껏 연주하셨군요.
    음색도 좋고 아주 안정적으로 잘 하셨습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이렇게 멋진 찬양을 올려 주시니 감동을 받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 19.08.14 21:08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30여년? 그 이전에는 606장과 같은 찬송들이 예배시에나 특송시에 또 찬양대에서 많이 불렀던 은혜로운 곡들이었는데 어느때부터인가 장례예식에 많이 부르게 되고~
    그러다 장례 찬송처럼 일반적인 예배시에는 잘 부르지 않게 된 찬송인것 같습니다.
    오래전 저도 참 좋아했던 찬양 멋지게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5 03:57

    호흡도 좋으시고,
    사랑의 인연들을 기억하며 부르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다윗과 요나단처럼 좋은 인연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9.08.15 11:49

    다웟요나단님
    해 보다 더 밝은 저 천국
    님의
    귀한 찬양으로
    주님도 기쁜 마음으로
    감상 할실듯
    님 말씀처럼 이곡은 장례식장에서 천국을 눈앞에두고 가시는 그곳의 아름다운 곳임을 알려 주는 귀한 찬양~~~~~~
    할머니 외삼촌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사셨군요
    님은 가족의 사랑이 늦껴짐니다
    님의 찬양으로 저도 오늘 감사한 마음이~~~
    귀한 찬양 감사히 감상 감사 합니다

  • 19.08.15 21:05

    다윗요나단님의 찬양 연주를 들으니 참 반갑네요.
    참된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시는 다윗요나단님의 신앙생활이 느껴지는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8.16 14:17

    샬롬~~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가 크셨군요
    언제인지는 모르나 육신의 껍질을 벗고 주님 앞에
    홀연히 서는 날을 생각하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잘 하지 못하셨을텐데도 호흡이 너무나 좋고
    정성 가득한 찬양에 감사드리며 일상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19.08.16 16:35

    닉네임이 제가 좋아하는 팀의 이름이군요
    아름다운 연주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8.17 00:08

    다윗요나단님의 연주 오랜만에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올리셨는데도 호흡이 달리지 않고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9.08.17 07:30

    다윗과요나단님 운혜로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의 장막은 언젠가는
    벗어버리고 저 천국에 가는 우리들
    항상 천국 소망을 두고 날마다 은혜가운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8.17 21:28

    다윗요나단님 찬양이좋으네요
    찬양 감사합니다

  • 19.08.23 20:52

    다윗요나단님 반갑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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