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과제곡 찬송가 606장 해보다 더
606해보다2.mp3
밝은 저 천국 G키로 불렀습니다.
장례식장에 가면 많이 부르는 곡이라 하던데
정작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장례식장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장애로 몸도 불편한 것도 있고
살아 생전 저에게 잘해주셨던 할머니와 격려해주신 외삼촌과
때로 저희 집에 잠시 오셔서 계셨던 외할머니를 생각하며
모두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마음속에 담아둔 사랑을 담아 연주했습니다.
부족하나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다윗요나단님
생전에 사랑을 베푸셨던 할머니 외삼촌 그리고 외할머니를 추모하며 온 정성껏 연주하셨군요.
음색도 좋고 아주 안정적으로 잘 하셨습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이렇게 멋진 찬양을 올려 주시니 감동을 받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30여년? 그 이전에는 606장과 같은 찬송들이 예배시에나 특송시에 또 찬양대에서 많이 불렀던 은혜로운 곡들이었는데 어느때부터인가 장례예식에 많이 부르게 되고~
그러다 장례 찬송처럼 일반적인 예배시에는 잘 부르지 않게 된 찬송인것 같습니다.
오래전 저도 참 좋아했던 찬양 멋지게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흡도 좋으시고,
사랑의 인연들을 기억하며 부르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다윗과 요나단처럼 좋은 인연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웟요나단님
해 보다 더 밝은 저 천국
님의
귀한 찬양으로
주님도 기쁜 마음으로
감상 할실듯
님 말씀처럼 이곡은 장례식장에서 천국을 눈앞에두고 가시는 그곳의 아름다운 곳임을 알려 주는 귀한 찬양~~~~~~
할머니 외삼촌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사셨군요
님은 가족의 사랑이 늦껴짐니다
님의 찬양으로 저도 오늘 감사한 마음이~~~
귀한 찬양 감사히 감상 감사 합니다
다윗요나단님의 찬양 연주를 들으니 참 반갑네요.
참된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시는 다윗요나단님의 신앙생활이 느껴지는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샬롬~~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가 크셨군요
언제인지는 모르나 육신의 껍질을 벗고 주님 앞에
홀연히 서는 날을 생각하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운동을 잘 하지 못하셨을텐데도 호흡이 너무나 좋고
정성 가득한 찬양에 감사드리며 일상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이 제가 좋아하는 팀의 이름이군요
아름다운 연주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윗요나단님의 연주 오랜만에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올리셨는데도 호흡이 달리지 않고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윗과요나단님 운혜로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썩어 없어질 육신의 장막은 언젠가는
벗어버리고 저 천국에 가는 우리들
항상 천국 소망을 두고 날마다 은혜가운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윗요나단님 찬양이좋으네요
찬양 감사합니다
다윗요나단님 반갑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