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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사슴 추천 0 조회 113 17.05.07 01: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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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7 01:36

    첫댓글 '나는 자연인이다.'는 프로그램은 남자들에게는 로망입니다. 산 처럼 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이 아닐까 싶네요. 사회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놓아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나라를 책임질 지도자의 자격을 가진 사람 평범해서도 아니되고 또 가벼워서도 아니되며 큰 산 처름 믿음직 한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공감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07 01:36

    세상과 단절하고 산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인간세상에서 겪은 모든 시련들을 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때로는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자연으로부터 치유를 얻을수도 있을겄입니다. 다만 빨리 인간세상으로 나와서 살아야 하겠지요

  • 17.05.07 07:26

    산을 닮은 ㅇㅇㅇ, 모든 것을 포용하고, 기댈 수 있고, 마음과 몸의 안식처가 되는 그런 어떤 것, 그건 어쩌면 우리들 모두의 이상향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17.05.07 13:51

    산은 언제나 베풀기만 하고 댓가를 바라지 않읍니다. 우리들의 부모님 모습같이 믿음직하고 언제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산처럼 믿음직하고 정직한 대통령이 선출되길 기원하면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5.08 05:33

    산을 쉽게 가까이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5.07 20:56

    산을 예찬하고 산같은 대통령이 탄생되기를 고대하는 글이군요. 제목을 산과 대통령이라 해보면 어떨까요? 산에대한 묘사가 섬세하고 날카롭습니다. 산이 좋은 만큼 산과 같은 대통령의 출현을 기대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5.07 21:59

    저도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즐겨 봅니다. 버리고, 내려 놓고 무소유의 삶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산을 닮은 분이 리더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7.05.08 00:11

    산은 우리 인간들의 영원한 고향 같습니다. 우리의 육신이 자연에서 왔듯이 인간은 많은 부분을 산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큰산의 얼굴'이 탄생되기를 기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7.05.08 08:21

    우리집에도" 나는 자연이다."라는 프로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치유하기 어려운 난치병을 안고왔고 아니면 마음에 병을 가슴 가득 싣고 와서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의 순응하며 사니까 결과가 좋아진 게 자연인의 대부분 삶이이었습니다.다 내려놓기까지 강단이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한번씩 다녀오는 기력도 머잖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양 어깨가 무거운건 왜 일까요?

  • 17.05.10 23:36

    산은 가끔 등상을 한다든지 관광은 의미가 있지만 자연인처럼 들어가서 산다는 것은 고행길 입니다. 모두 적응 잘하여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지도자는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여야 된다고 믿으며 잘하길 기대해 봅니다.잘 읽었습니다.

  • 17.05.27 08:50

    산에 대한 무언의 메시지로 정치꾼들에게 일침을 놓는 촌철살인 같은 글이네요. 인자요산이요, 지자요수라했나요. 항시 그 자리에 있으면서 인간에게 주기만 하는 산, 세월과 무관하게 산은 늘 한결같으면서도 새롭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한마리의 사슴처럼 말입니다. 의미심장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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