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라는 굴레가 두려운가?
이단이라는 굴레가 두려운가?
행위구원이라는 굴레가 두려운가?
저는 안식교도 . 장로교도 . 루터파도
침례교도 아닙니다
저는 흔하디 흔한 가나안 성도입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를 옹호하거나
비난하거나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해야 할 것은 딱 하나!
거짓을 가르치고 왜곡함으로 가르치고
오류를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는
묵인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한마디 말로!
그들의 해석 하나로!
그들의 주장 하나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남의 눈치 때문에 이단이라는 단어가
두려워서 관행적으로 따라 왔기에
성경을 외면하고 거짓을 가르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옥으로
몰아 넣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잘못됨을 모르는가?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그런다는 것입니다
고쳐야 되는데 고치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도해서 지옥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잘못된 거짓 가르침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나의 그릇된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의
앞 날은?
나의 가르침이 누군가에 의하여
세상에 널리 널리 퍼질텐데 진리만
전파되면 좋을 텐데 거짓된 가르침이
오류가 비 진리가 널리 널리 퍼져
나가는데 이것은 어찌해야 하는지?
지금 개혁해야 합니다
옳바른 진리로 돌아 서야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그 명령인 안식일을 지키는게
이단이라고 한다면 이단이라 하면
어떤가?
이단이라는 굴레가 두려운가요?
안식일을 지킴으로 이단이라는
손가락질을 받는 걸 기쁘게 생각해야
합니다
계명을 따르는 자들의 자부심입니다
얼마나 당당한 자부심입니까?
교회는 기록된 성경의 안식일로
돌아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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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교회는 기록된 안식일로 돌이키십시요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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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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