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보니 간간히 글을 올린다는게... 2년이나 지났네요ㅠㅠ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ㅋㅋ
벌써 우리 꽃다니가 4살이 됐어용~~!!
요만했던 우리 아가~ㅋㅋㅋ
이제는 벌써 4살이랍니당ㅋㅋㅋ
이건 이번생일때 찍은 사진~!!!
사진관 가서 찍은 사진인뎅ㅋㅋㅋ
모델인줄ㅋㅋㅋ 어찌나 협조를 잘해주던지ㅋㅋㅋㅋ
너무 이쁘게 나와서 자랑한번해봐염~!!
아직도 열심히 유치원을 다니면서 신나는 꽃다니에요!!
틈틈히 같이 여행다니면서 신나지요~!!ㅋㅋㅋ
집에 있는 고양이 언니오빠들이랑도 너무나 잘지내고 있답니다~!!
어찌나 건강한지~!!! 접종할때 말고는 병원한번 안간 꽃다니~!!!
응가랑 쉬야도 어찌나 잘보는지!!ㅋㅋㅋ
너무 너무 순하디 순하고 자기 의사표현도 확실히 하고 자기의 기분도 확실히 표현하는 똑똑한 아이로 잘 크고 있답니다~!!
우리 꽃다니 항상 행복한 아이로 잘키울께요~
또 놀러 올게염~~!!!
첫댓글 모델견인데요
웃는 얼굴이 완전 이뻐요^^
꽃단이~ 엄마랑 같이 있던 모습이 얼마전같은데 벌써 이렇게 크다니!!!
참 개구쟁이였었는데말이죠..ㅎㅎ
넘 예쁘게 잘 컷네요~
멋져요ㅡ
사진보면서 미소 짓게 되네요~^^ 웃는상이 신기하기도 합니당~ 넘 행복해보여요
고양이들과 똑같은 표정 짓는 꽃단이 ㅎㅎ 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