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흐린 날씨 속에 무더위였습니다. 장마가 끝난 것인지 소강상태인지 애매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과 무더위, 열대야 속에 건강을 해치는 일없이 원기왕성하게, 힘차게 이 여름을 승리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행복한 저녁,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29일
유사시(有事時)에 용기(勇氣)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인간(人間)으로서 가장 존귀(尊貴)하다.
용기(勇氣)야말로 불법(佛法)의 진수(眞髓)다. 인간의 진수다.
※ 2008년 2월 13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신시대 제15회 본부간부회(本部幹部會)’의 스피치에서
〈촌철(寸鐵)〉
2024년 7월 29일
“학회(學會)의 젊은이에게는 사회공헌을 향한 높은 뜻이” 전(前) 대신(大臣)
입정안국(立正安國)의 대도(大道)를 매진(邁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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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未來部)가 서머챌린지에 구슬땀.
봉추(鳳雛)의 성장(成長)이야말로 광포(廣布)의 희망(希望). 모두 함께 대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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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眞摯)한 청년의 노력(努力)보다 뛰어난 것은 없다.”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민중승리(民衆勝利)를 여는 대화(對話)에 용약(勇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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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定期的)인 에어컨 필터 청소(淸掃)는 절전(節電)에도 효과적(效果的)이라고.
폭염(暴炎) 대책(對策)을 위해 총명(聰明)하게 활용(活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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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핵폐절(核廢絶)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피폭자(被爆者)의 70%
생명존엄(生命尊嚴)의 사조(思潮)를 지금이야말로
〈명자(名字)의 언(言)〉
스스로 길을 여는 ‘서원(誓願)과 변혁의 종교’
2024년 7월 29일
“내 앞에 길(道)은 없다 / 내 뒤에 길은 생긴다” 타카무라 코타로(高村光太郎, 1883~1956, 일본 국민시인, 조각가)가 이렇게 읊은 것은, 110년 전의 일이었다. 인생은 길 없는 길. 발목이 잡히면서도(휘청거리면서도, 발이 빠지면서도) 전진(前進)하는 자신의 궤적(軌跡)이 길을 다진다(築). 그것이 산다는 것일 것이다.
그 중에는 태어날 때의 가정환경(家庭環境) 등, 이미 정해진 길도. 한 임상심리사(臨床心理師)가 말했다. 불우(不遇)한 환경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일도 있다. 그럴 때,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을 ‘환경 탓’으로 하고 있는 한, “자신의 인생을 진정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라고.
해외기업의 일본 법인에서 대표이사 등을 지낸 장년부원(壯年部員). 성공(成功)의 비결(秘訣)을 묻자 학회활동(學會活動)에서 배운 ‘어떻게 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가’로 파악하는 자세라고 가르쳐주었다. “맡겨진 어떤 일도 결과(結果)를 내겠다고 정하고 기원(祈願) 속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하나하나 실행(實行)해 왔습니다.”
어서(御書)에는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은 신심(信心)에 의(依)함”(어서신판2135·전집1262)이라는 말씀이 있다. 불법(佛法)은 기원하면 누군가가 어떻게든 해주는 ‘의지하는(기대는) 신앙’이 아니다. ‘반드시 이렇게 하겠다’고 정하고, 기원하며 움직이는 속에서 바라던 대로의 현실을 열어가는 ‘서원(誓願)과 변혁(變革)의 종교(宗敎)’다.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主人公)은 자기(自己) 자신(自身).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오늘도 도전(挑戰)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자. (轍)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29日
いざというときに勇気を出せる人が、人間として一番尊い。
勇気こそ仏法の真髄である。人間の真髄である。
※2008年2月13日付聖教新聞「新時代第15回本部幹部会」のスピーチ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7月29日
学会の若人には社会貢献への高い志が―元大臣。
立正安国の大道を邁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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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部がサマーチャレンジに汗。
鳳雛の成長こそ広布の希望。皆で大応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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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剣な青年の努力に勝るものはない―牧口先生。
民衆勝利開く対話に勇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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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期的な空調フィルター掃除は節電にも有効と。
猛暑対策へ聡明に活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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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は核廃絶から遠ざかっている―被爆者の7割
生命尊厳の思潮を今こそ
名字の言
自ら道を開く“誓願と変革の宗教”
2024年7月29日
「僕の前に道はない/僕の後ろに道は出来る」――高村光太郎がこう詠んだのは、110年前のことだった。人生は道なき道。足を取られながらも前進する自らの軌跡が道を築く。それが生きるということだろう▼中には生まれた時の家庭環境など、すでに決められた道も。ある臨床心理士が語っていた。不遇な環境の中で前に進めないこともある。そんな時、人生がうまくいかないのを“環境のせい”にしている限り、「自分の人生を真に生きることはできない」と▼海外企業の日本法人で代表取締役などを務めた壮年部員。成功の秘訣を尋ねると、学会活動で学んだ、「どうなるか」ではなく「どうするか」と捉える姿勢だと教えてくれた。「任されたどんな仕事も結果を出すと決め、祈りの中で浮かんだアイデアを一つ一つ実行してきた」▼御書には「叶い叶わぬは御信心により候べし」(新2135・全1262)とある。仏法は、祈れば誰かが何とかしてくれる“おすがり信仰”ではない。“必ずこうする”と決め、祈り動く中で願った通りの現実へと切り開いていく“誓願と変革の宗教”である▼自分の人生の主人公は自分自身。自分にしかできない道を開くために、きょうも挑戦の心で進んでいこう。(轍)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