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포포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니까 뒤로가주세염 'ㅅ'
1) 1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2) 1년을 어떻게 기다려.... 차라리 나를 죽여줘ㅠㅠ
3) 1년이면 금수강산도 변한다는데 ㅠㅠㅠㅠㅠ
4) 그야말로 피의 향연... 크릭서스가 Kill them all할때 저도 같이 킬댐올을 외쳤다는.... 진짜 최고였던 편 같습니다.
5) 역시 애셔는 안죽엇네요. 프리즌브레이크의 티백같은 캐릭이라 2시즌에도 써먹으려고 살려둔듯
6) 쌍둥이중 하나가 역시 죽엇습니다 ㅠㅠ
7) 감독관 살았네요 -_- 작가진이 살리는것을 택했습니다.
8) 2시즌 예상을 하면 일리시아와 군단장 애들과 반란군 대결이 되겠군요. 크락서스는 네비아를 구하기위해 별짓을 다하겠구요.
9) 감독관 역사에서는 죽었다고 한걸로 알고잇는데 살린 것 보면 작가진이 2시즌도 자기들맘대로 이끌어 갈 수 있겠네요 ㅋ.ㅋ
(결국 작가맘이라는)
+DC 갤에서 퍼온 스파르타쿠스에서 제일 많이 쓰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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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아투스
1.콕
2.퍽
3.챔피언 오브 카퓨아
스파르타쿠스
1.퍽
2.뎀
3.어폴로지
크릭서스
1.퍽
2.도미너스
병사1
1.유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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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뷁1이후로 정말 개인적으로 최고의 미드.ㅋㅋ 짱이에요~!!
아직도 크릭서스의 까뿌와~~~가 귀에서 엥엥 된다는~~
귀에 음성지원이 ㅋㅋ
유서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바티아투스 콕이 뭐죠 ㅋㅋㅋ
cock 꼳ㅎ.....ㅠ......
콕이면.. 성기..라는 이야기일껍니다..
유서먼 ㅋㅋㅋㅋㅋㅋㅋ
만들어놓은 캐릭터가 아까우니까 꼭 죽어야 하는 캐릭터가 아니면 웬만하면 살리는 방향으로 간듯 합니다. 쌍둥이중에 하나는 죽을거 같았지만 이왕이면 형이 죽었으면 했고.. 개인적으로는 감독관의 정체성이 흔들리는거 같아서 별로였네요.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또 굉장히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감독관은 확실히 검투사들편으로 기울었잖아요...
바티아투스가 자유를 준다고는했지만 그 자유가 진정한 자유가 아닐것이라는걸 확신했고,
많은 형제들이 그에게 당했기때문에 결국 형제들과 함께하는길을 택한거죠.
어찌보면 여전히 대결구도죠. 이 작가들의 큰 틀인듯 합니다. 감독관-애셔(애셔가 일리시아쪽으로 붙을듯), 스파르타쿠스-일리시아, 크릭서스-애셔(아마도 애셔가 네비아를 붙잡을듯) 머 이정도 틀에서 대결구도로 갈텐데. 문제는 1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이 아니라더군요-_-;; 무기한이라고합니다. 주인공이 걸린 암이 치료를한다고해도 몸에 무리가 올경우 쉽게 재발할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의 스케줄은 치료경과를 보고 결정할것이라고하네요ㅠ 주인공교체도 고려하고있을정도라고 합니다ㅠㅠㅠ 빨리 보고싶은데ㅠㅠ
일리시아 이쁘지 않나요 ㅋㅋ
여자볼줄아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