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90417/95095085/2
이번에 살해당한 18세의 피해자 집 앞까지 쫓아가서 초인종 누르던 범인.
영상을 움짤로 쪄봤어!
위에 동아일보 링크로 들어가면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지난달 3월 12일 영상임
피해자는 결국 사망함..
비밀번호 빠르게 누르고 들어가는 피해자(비밀번호 치면서 복도 한 번 바라봄)
cctv도 피해자가 참다 못해 직접 달았던 것(신고하려고)
피해자 시각장애 1급이었다고 함..얼마나 초조했을지 ㅠㅠ
문이 닫히자 뒤에서 슬금슬금 쫓아옴
앞에 서자마자 초인종 한 번 누름
한 번 누르고 계속 기다림
두 번, 세 번, 네 번째까지 누름
팔짱까지 끼고 기다리는 모습
이러고 조금 있다 사라짐
피해자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밤에 와서 인분 투척함
최양은 사망하고
최양을 보호하던 친척분은 조카 구하려다 중상, 위독한 상태.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안 씨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강 씨 집 앞에 간장과 식초, 음식물쓰레기 등 오물을 투척하고, 문을 두드리면서 해코지를 했다.
‘윗집에서 벌레를 내려 보내서 못살겠다’, ‘강 씨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등의 이유였다.
강 씨가 출근할 때는 안 씨가 집 베란다에서 욕설을 하고 계란을 던지는 일도 있었다.
특히 시각장애 1급인 최 양이 하교 할 때 아파트 입구에서 집 앞까지 따라와 초인종을 여러 번 누르고 협박했다.
12세의 피해자 포함 일가족이 다친 집은 다른 집인 것 같아!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 라코스타l
첫댓글 하 시발새끼
어떤 욕으로도 표현이 힘드네
핵쓰레기시발새끼 관절 마디마디 부러뜨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