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이자 오보에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하이코는 캐나다 태생이지만 그가 성장한 곳은 그리스의 아테네이다. 빛나는 소프라노 음성을 지녔던 어머니에게서 하이코는 어린시절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클래식음악을 무척 좋 아했다고 한다 정식으로 피아노 교습이나 음악이론,작곡 등을 배우지 않았음에도불구하고 하이코는 시카고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인 17살 때 이미 상당한 피아노 연주실력 을지니고있었고 이때부터 작곡에도 눈을 뜨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고등학교시절 플루트를 배우기 시작해 곧이어 몇몇 플루트 경연대회에 참가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런 실력 덕분에10대에 이미시카고 플루트 소사이어티와 시카고 심포닉 윈드앙상 블, 보스 윈드, 그리고 노스 파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유수한 여러 음악 대학의 교수들로부터 플루트를 사사하는 기회를 얻기도 한다 그뒤로 벨칸토오 페라 오케스트라 오션 스테이트 라이트 오페라 오케스트라,코네티컷에있는 무지카 돌케 챔버 오케스트라 등에서오보에수석을 맡았고 이스턴 코네티컷 심포니에서는오보에 부수 석을 맡기도 했다 01. A Kiss Unexpected 02. Wings To Fly 03. My Mother's Eyes 04. Roses In December 05. Unspoken Words 06. Sophies Tears 07. Once In A Thousand Years 08. Past Remembered 09. Forever You 10. Bright Star 11. When We Two Parted 12. Dream Within A Dream 13. The Secret Of My Heart 14. After Long Years 지리산 다람쥐 잡아왔어요^^
01. A Kiss Unexpected 02. Wings To Fly 03. My Mother's Eyes 04. Roses In December 05. Unspoken Words 06. Sophies Tears 07. Once In A Thousand Years 08. Past Remembered 09. Forever You 10. Bright Star 11. When We Two Parted 12. Dream Within A Dream 13. The Secret Of My Heart 14. After Long Years 지리산 다람쥐 잡아왔어요^^
첫댓글 점심은 드셨는지요오후 시간이 나른합니다저 는 쥐약먹은 닭 처럼 졸고있어요그래도 여러분들은 저처럼 졸지마시고거운시간 보내세요치과가서입을 많이 벌렸더니입술이 찢어졌는지 아파요 에공 그 아가씨는자꾸만 더 크게 벌리라해서....치과가면 겁이납니다 졸리실땐저 바위위에 다람쥐하고놀면되겠죠구두는 어느분을 드릴까요
ㅎㅎㅎㅎㅎㅎ치과 이야기에 빵하고 터져버린 웃음요 ~~잠간의 시간에 들려갑니다 아마도 제일상이 끝나야 들릴것같은데요 ~~첫소리만 듣고 갑니다 ~~
@원더스완 님너무 웃다가실수라도 하시면 어쩌 시려구요 바쁜 시간에 들리신스완님수고 하시와요방금 안과 다녀왔어요이제는 노환이라눈도 침침합니다
방장님요오후 시간에 들어왔으면졸다 갔을껍니다나이가 먹어도 치과는 무섭습니다...
와~ 하이코다~~~ 므흣므흣하이코 음악 다 좋아하지만특히 'Wish'곡을 더 좋아합니다.일단 출석도장으로 추천 찍고 다시 올게요~^^
○r ㄸi 님코 음악을 좋아 하신다니제가 잘 모시고왔네요 ^^출석도장 찍는다 해놓고선뾰족한 구두 뒷 굽으로저의 발등을 세게 밟고가서제가지금 앉아있어요 그래도그분은좋으니다음에도 찍어주세요 다음에는 쾅 찍을때발을 슬쩍 빼야징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30 21: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30 20:48
흠냐~또 자야것따 ㅋㅋ
잠자면숯 으로 눈썹 그릴겁니다 장비처럼요 ㅎㅎ
아이고 울 방장님~오늘은 병원순례하셨네요..치과에 안과에...병원은 무서워서 가기싫은뎅..특히 치과요..ㅎ잘 치료하고 오셨어요?방장님도 뉴에이즈 많이 아시네요..ㅎ덕분에 잘 감상하고 잘 모셔가요..^^편안히 쉼하시길요..^^낼 봬요...
한나님 저녁은 드셨어요?네에 그렇죠오늘은 병원 신세집시다 ㅎㅎ엉덩이 보여 주기싫어서주사는 안맞을려고 하니깐아가씨 눈을흘겨서 바지 내렸어요아이고 아야했어요ㅋㅋ네에 감사합니다 한나님도 잘 주무세요 ^^
이제사 다녀갑니다 오케스트라 음악을 듣고 싶으네요 하이코의 .. 음악 설명은 늘 잘올려주시니께 잘모르는 저는 배움이구만요 ~그저 듣는것만 좋아라 해서요 .. 내려주신 피아노의 고운 선율에 마음 둥실 하니 기분 좋은 느낌 담아가지고 쿨쿨 하러 갑니다 ..워찌 안면이 그리 많이 고장이 나시는감요 ~~헤드라이트 ......전 버얼써부터 네눈 가지고 삽니다 ..
지리산 다람쥐는 오디에???바위위에 검은 돌 작은것이 ?? ㅎㅎ
아 ᆢ다녀가신 스완님고장많아서 중고품이라고놀리신거맞죠?ㅋㅅㅈ그래요 쿨 하시고아침에뵈요 ~~^^
@원더스완 님 네에 맞아요바위위에 조그만한거요 ㅋㅎ
솜사탕같이 감미로운 연주곡 '예기치 못한 사랑'이 첫곡으로 흘러 나오는군요.좋네요.9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하이코의 아름다운 뉴에이지에 이 밤 머물다갑니다.감사합니다.고운 밤 되시길...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드롱님?늦은밤에 마중합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편안한밤 보내세요 ^^
울방장님이곳에서뵈오니 좀 새롭습니다전 아주 가끔 들어와서 조용히 듣고만 가는 곳인데방장님이 계시니가끔 들어오면 흔적이라도들여야겠지요...음피아노 소리가자장가로 들립니다..감사히 듣고 가염뉴방 방장님 되신걸진심으로 드리고요울 전경방 더 마니 사랑해주셔야합니다.아셨죠..^^*가끔 시간이 되고좋은 음악이 있으면지둥 올려볼께요..노래은 저작권땜시 무서워서 못 올리겠드라고요..^^
시연히님 오셨어요?오늘은 즐거우셨나요 힘드셨다구요?ㅎ그래요 편안히오시고가실땐 댓글도주세요눈팅하면 개구리처럼눈이 튀어나와서보기가 흉하답니다ㅋㅎ저작권은 조심해서 올리시면될것같아요 가끔 올려주세요 아셨죠?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
첫댓글 점심은 드셨는지요
거운시간 보내세요
오후 시간이 나른합니다
저 는 쥐약먹은 닭 처럼 졸고있어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저처럼 졸지마시고
치과가서
입을 많이 벌렸더니
입술이 찢어졌는지 아파요
에공 그 아가씨는
자꾸만 더 크게 벌리라해서....
치과가면 겁이납니다
졸리실땐
저 바위위에 다람쥐하고
놀면되겠죠
구두는 어느분을 드릴까요
ㅎㅎㅎㅎㅎㅎ
치과 이야기에
빵하고 터져버린 웃음요 ~~
잠간의 시간에 들려갑니다
아마도 제일상이 끝나야 들릴것같은데요 ~~
첫소리만 듣고 갑니다 ~~
@원더스완 님
너무 웃다가
실수라도 하시면 어쩌 시려구요
바쁜 시간에 들리신스완님
수고 하시와요
방금 안과 다녀왔어요
이제는 노환이라
눈도 침침합니다
방장님요 갔을껍니다
오후 시간에 들어왔으면
졸다
나이가 먹어도 치과는 무섭습니다...
와~ 하이코다~~~ 므흣므흣
하이코 음악 다 좋아하지만
특히 'Wish'곡을 더 좋아합니다.
일단 출석도장으로 추천 찍고 다시 올게요~^^
○r ㄸi 님
코 음악을 좋아 하신다니^^
제가 잘 모시고왔네요
출석도장 찍는다 해놓고선
뾰족한 구두 뒷 굽으로
저의 발등을 세게 밟고가서
제가지금 앉아있어요
그래도
그분은좋으니
다음에도 찍어주세요
다음에는 쾅 찍을때
발을 슬쩍 빼야징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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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또 자야것따 ㅋㅋ
잠자면
숯 으로 눈썹 그릴겁니다
장비처럼요 ㅎㅎ
아이고 울 방장님~
오늘은 병원순례하셨네요..
치과에 안과에...
병원은 무서워서 가기싫은뎅..
특히 치과요..ㅎ
잘 치료하고 오셨어요?
방장님도 뉴에이즈 많이 아시네요..ㅎ
덕분에 잘 감상하고 잘 모셔가요..^^
편안히 쉼하시길요..^^
낼 봬요...
한나님 저녁은 드셨어요?
네에 그렇죠
오늘은 병원 신세집시다 ㅎㅎ
엉덩이 보여 주기싫어서
주사는 안맞을려고 하니깐
아가씨 눈을흘겨서 바지 내렸어요
아이고 아야했어요ㅋㅋ
네에 감사합니다
한나님도 잘 주무세요 ^^
이제사
다녀갑니다
오케스트라 음악을 듣고 싶으네요
하이코의 ..
음악 설명은
늘 잘올려주시니께
잘모르는 저는 배움이구만요 ~
그저 듣는것만 좋아라 해서요 ..
내려주신 피아노의 고운 선율에
마음 둥실 하니
기분 좋은 느낌 담아가지고
쿨쿨 하러 갑니다 ..
워찌
안면이 그리 많이 고장이 나시는감요 ~~
헤드라이트 ......
전 버얼써부터 네눈 가지고 삽니다 ..
지리산 다람쥐는 오디에???
바위위에 검은 돌 작은것이 ?? ㅎㅎ
아 ᆢ다녀가신 스완님
고장많아서 중고품이라고
놀리신거맞죠?ㅋㅅㅈ
그래요 쿨 하시고
아침에뵈요 ~~^^
@원더스완 님 네에 맞아요
바위위에 조그만한거요 ㅋㅎ
솜사탕같이 감미로운 연주곡 '예기치 못한 사랑'이
첫곡으로 흘러 나오는군요.좋네요.
9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하이코의 아름다운 뉴에이지에 이 밤 머물다
갑니다.감사합니다.고운 밤 되시길...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드롱님?
늦은밤에 마중합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
울방장님이곳에서
조용히 듣고만 가는 곳인데피아노 소리가
방 방장님 되신걸드리고요
뵈오니 좀 새롭습니다
전 아주 가끔 들어와서
방장님이 계시니
가끔 들어오면 흔적이라도
들여야겠지요...
음
자장가로 들립니다..
감사히 듣고 가염
뉴
진심으로
울 전경방 더 마니 사랑해주셔야합니다.아셨죠..^^*
가끔 시간이 되고
좋은 음악이 있으면
지둥 올려볼께요..
노래은 저작권땜시 무서워서 못 올리겠드라고요..^^
시연히님 오셨어요?
오늘은 즐거우셨나요
힘드셨다구요?ㅎ
그래요 편안히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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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튀어나와서
보기가 흉하답니다ㅋㅎ
저작권은 조심해서 올리시면
될것같아요 가끔 올려주세요 아셨죠?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