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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2016 Buffalo Marathon
sunhwahong 추천 0 조회 246 16.06.09 12: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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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9 12:32

    첫댓글 버팔로라... 예전에 뉴욕에서 토론토 갈때 비행기 갈아탄다꼬 잠시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여전히 꾸준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6.06.15 12:27

    예전에 뉴욕 마라톤 뛰러 오신건가요?

  • 16.06.09 12:45

    뱅기 타는기 겁나서 가지는 못 할거 같고,
    소문으로만 접하네요.

    건강히 오래 오래 달립시다.

  • 작성자 16.06.15 12:27

    LA나 시애틀행 non-stop flight 가격은 비성수기때는 저렴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선배님!

  • 16.06.09 13:28

    홍박사 오랜만이오. 예전 같은 홍보팀 맡으면서 효마클 일을 많이 했었는데 달리기는 꾸준한가 보오. 부부마라톤 보기 좋구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6.15 12:29

    선배님 역시 꾸준히 달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언젠가 보스톤 마라톤 뛰러 오실거죠?

  • 16.06.09 14:09

    이렇게 소식 전하니 반갑습니다. 요샌 daum에서 넉넉하게 공간을 주어서 사진을 이렇게 합쳐서 올릴 필요 없습니다. 어느 여행이라도 호텔만 마음에 들면 반은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6.15 12:47

    마이애미에서 다른 주로 달리기하러 갈려면 대부분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보통은 마라톤 뛰고 당일 비행기 타고 집에 오곤 했습니다.
    월요일 하루 근무 안한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닌데 한국적 사고 방식으로 너무 달려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는 미국애들처럼 휴가 꼭 챙기면서 살려구요.
    다음 레이스는 제가 무척 가고 싶었던 샌프란시스코 마라톤입니다. 7월말인데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요.

  • 16.06.09 17:00

    오~ Dr. 홍! 즐겁게 사시네요. 그래도 야구장에도 가끔 가셔서 코리안 리거들의 소식도 좀...
    근데 나이아가라 폴에서는 비옷을 입어야 될낀데... 엄청난 카오스 상황이...

  • 작성자 16.06.15 12:43

    코앞이 야구장인데 그것도 돔구장인데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달리기만 좋아하는 신랑때문에요.

  • 16.06.09 17:44

    부부가 함께하는 달리기여행! 너무 멋지고 부럽네

  • 작성자 16.06.15 13:02

    달리기가 아니더라도 부부가 같은 취미를 하면 좋지요. ^.^ 박희순선배님도 잘 지내시죠?

  • 16.06.10 15:47

    홍박사 오랫만이네요. 우린 하눌이 졸업식 보고 5월31일 버팔로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며칠차이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쳤군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마음 든든하군요. 신랑한테 안부 전해주세요.

  • 작성자 16.06.15 12:28

    5월28일에 버팔로 도착해서 5월 30일에 마이애미로 돌아 왔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류승관, 고안나 선배님 뵐 수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메릴랜드 락빌에서 하눌이 본지도 벌써 9년이나 되었네요.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까지 졸업했다니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16.06.11 19:11

    얼굴은 그분위기는 여전하네요 ㅋ
    항상 건강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6.15 12:45

    선배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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