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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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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나의일상 가설극장의 낭만을 기억하고 있는가?
진가 추천 0 조회 74 06.12.21 16: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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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1 17:18

    첫댓글 저는 가설극장 세대는 아닌가봐요. 아님 도시에서 살아서 그런가? 암튼... 생소하네요 ㅎㅎ

  • 06.12.22 14:21

    성난송아지, 민검사와 여선생등의 영화를 농촌진흥원에 다니시던 우리 아버지가 학교 운동장에 틀어주셔서 온 동네 사람들과 같이 본 추억이 어렴풋이 있는데...거기가 바로 춘천이라우~~ ㅎㅎㅎ

  • 06.12.22 01:05

    저는 중학교때 장터마당에서 여성국극을 본적있어요,아마도 무슨약을 팔면서 막간에 한토막씩 보여준거같구요.

  • 06.12.22 11:36

    옛날 고향풍경이 생각나네요... 영화가 시작되고나면 옆쪽으로 돌아서 천막걷고 들어가다 붙잡혔던 추억들이...

  • 06.12.22 11:54

    크,옛날생각나네요,저녁밥 먹고 동네사람들과함께 십여리를 걸어가서 봤던기억이나네요,반드시 해가져서 깜깜한 밤에만 볼수있는 극장이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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