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제주인데요.렌트카 인사사고에 대해서

[맘편한세상]

손님 차량이 렌트카일경우 운행도중 사고가 나서 인사사고가 발생했다면 대리운전보험으로
보장이 안되는걸로 아는데요.저가 알아보는중
보험사중에 렌트카보험 허용해주는곳이 있다하는데 대리회사콜센타에서는 단체보험으로
되어있어 무리가 있는데 개별로 렌트카 보장되는 보험사에 가입할수 있냐요?렌트카협회에
전화해보니 렌트카회사마다 규정이 달라서
복잡하네요.기사들한테 물어보니 대부분 렌트카 그냥 운행한다고 합니다.만약에 인사사고가
발생한다면 전적으로 기사가 다 책임을 져야 하는데 렌트카 무조건 거부하는게 답이겠지요.

[움직이면 손해]

제주에서 렌트카 거부하고 대리일을 할수 있나요?
제주 길에 돌아다니는 차중 절반은 렌트카 로 보이던데요...
대인 1 차량 책임보험 으로 처리되는 것이 문제인데 대리보험의 불합리한 점이고 일단 손 무보험차 상해로 처리는 가능한데 솔직히 구상관계는 당해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내가 만일 이런경우 당해 보험사에서 구상들어 온다면?
골은 아프겠지만? 법으로 빠져나갈 구멍은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어떤일을 해도 리스크는 있는 것이고 리스크 대비 기대 수익이 크다면 하는 것이고 작다면 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즉 그런것이 무서우면? 대리하면 안됩니다..다만 알고는 있어야 유사시에 대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맘편한세상]

10대 운행해보면 2-3대는 렌트카입니다.
요즘 개인들도 리스나 법인회사들이 렌트를
많이 하더라구요.

[움직이면 손해]

조심 하는 수밖에 없고요..대부분 손들이 본인차량 무보험차 상해 특약 가입되어 있어 아마 처리가 가능할것 같은데 문제는 가입이 안되어 있을경우 무보험 이 되어 이경우 보험사에서 일단 보상후 구상이 들어 가는데 ..그렇게 따지면 일반차량도 무보험 차 사고시 같은 경우 입니다...대리 하면서 보험 들어있는지 전부 확인하고 운행 할수도 없으니 사실 가장 시급히 해괴하고 불합리한 보험 문제부터 해결해야 되는데 무슨 대리 권익보호 라고 나대는 사람들 보면 권익과는 상관없이 본인들 잿밥에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해결될 일이 없지요...

[맘편한세상]

저가 대리운전하기전 택시운전을 4년했는데
2번은 뒷차가 뒷범퍼를 가한 경우가 2번 있었고 다른경우는 편도 1차로 사거리에서 직진하는 차가 40m거리에서 오는걸확인해서 좌회전을 천천히 했는데 직진하는 차가 저 택시 뒷좌석을 때리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총3번의 경우 2번은 허리가 사고다음날 통증이
와서 병원치료한 경우가 있는데 본인이 아무리 방어운전을 한다치고 천천히 운행해도 다른차가 박아버리면 어쩔수 없는일이잖아요
그래서 렌트카는 무조건 거부하는게 답일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