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9만 가구 `누락 통계로` 부동산 대책 냈다
원희룡 건설교통부 장관 시절 고의적으로 기존 통계프로그램 무력화 전산시스템 바꿈..
그리고 19만호 통계 누락해서.. 그 통계로 아파트 부족하다고 대대적 자연, 군사보호구역 해제..
건설사 ,부동산 업자 막대한 특혜를 줍... 어마어마 아파트 인허가 용적률 특혜...
이 통계로 총선용으로 아파트 시세 끌어 올리기 했다는 것
19만호 물량을 몰랐다는 것 말이 안된 단순 실수가 될 수 없다..
현정부 대통령 , 국토부장관 원희룡 .조직적으로 통계 조작에 관여 했다고 봐야..
전정분는 단순 시세 시점 오류가지고 통계조작했다고 검찰 조사하고 기소하고 난리 치고 있다는 것..
19만호.. 어마어마 물량을 누락 터짐/. 이 누락도 증권가에서 의혹을 제기하자..
어쩔 수 없이 발표... 그것도 총선 끝난 후..
총선 선거용으로 여러곳에서 조작은 의심 했지만 이정도 규모가 클줄이야..
주택 가격 박살 생겼다 공급 부족이라고 대대적으로 떠들었는데 오히려 공급과잉..
첫댓글 저 쓰레기 집단은 사람을 죽이고 별짓 다하는 영원히 없어져야할 집단이고
거기에 동조하는 무뇌충들은 제발 북망산천 찾아가라
라이트하우스를 꾸준히 본 결과 절대 공급이 부족한 적이 없었다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부동산으로 장난질 치는 게 유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