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714
[단독] “김건희 측, 카카오에 ‘다음 포털 서비스 댓글 관리하라’ 요청” - 시사저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 정국의 포문을 열었다. 그 칼날은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더욱 집중되는 분위기다. 이재명
www.sisajournal.com
이 미친년과 일가, 개두창은 공개총살만이 답인듯
실제로 개두창 이후 다음뉴스 댓글이 폐지되고 타임톡으로 긴급전환
또한 사이비 정신병자들 비판 글에 대한 카카오 자체 모니터링 ㅈㄴ 강화
그리고 그 틈을 타서 리박견과 쉰내 노인들의 네일베 장악(다만 이건 오히려 반국짐 및 여초커뮤의 좌표대응으로 실패함)
사이비 이름 언급했다면 분명 이 글도 격추될테니 따로 언급 안하겠지만
사적 의전 쳐받는 사이비 교주새끼는 분명 기분나쁠듯 ㅋ
첫댓글 참 열심히 살았다!!이제 감방 가서 편안하게 살자!!
우리가 상상하며 짐작했던 일은 슬프게도 시간이 지나면 현실화되어 헛웃음을 유발하는군요. 뻑하면 관리자에 의해 제한되었다, 어디서 신고되었다, 신고되어 차단되었다, 이의가 있으면 이메일을 보내라. 요근래 차단이나 신고 사례들이 있어 더욱 피부에 와 닿습니다.
2222222
여기까지도 역적수괴와 역적도당의 손길이 있었던 거네요
죽어라 악마!
첫댓글 참 열심히 살았다!!이제 감방 가서 편안하게 살자!!
우리가 상상하며 짐작했던 일은 슬프게도 시간이 지나면 현실화되어 헛웃음을 유발하는군요. 뻑하면 관리자에 의해 제한되었다, 어디서 신고되었다, 신고되어 차단되었다, 이의가 있으면 이메일을 보내라. 요근래 차단이나 신고 사례들이 있어 더욱 피부에 와 닿습니다.
2222222
여기까지도 역적수괴와 역적도당의 손길이 있었던 거네요
죽어라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