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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 롯 트 동 호 회 나의 취미생활
시 냇물 추천 0 조회 450 24.08.31 10:2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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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1 10:48

    첫댓글 정말 멋진 노후생활이십니다
    시냇물님 오라방님등
    정말 프로이십니다
    조만간 Tv에서도 뵐듯 싶어요. ㅎ

  • 작성자 24.08.31 11:52

    서초님 반가워요
    티비는 아무나 나가나요
    너무 나갔어요 ㅎㅎ
    카페에서 즐기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게 생각해요 ^^

  • 24.08.31 11:21

    노래로 ᆢ
    모든걸 표현할수 있으니 취미생활로 딱이예요ㅎㅎ
    멋지세요

  • 작성자 24.08.31 11:53

    요즘은 해살님처럼 이쁜님들 만나는 즐거움이 더크네요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

  • 24.08.31 11:42

    시냇물방장님의 취미생활
    변천사.. ㅎㅎ
    참으로 멋지게
    살아 오셨습니다~♡

    방장님께서 노래로
    다시 돌아 오셔셔 보라도
    늘 즐거웁게
    취미활동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작성자 24.08.31 11:59

    오늘 글에 누가 보고싶은 산을 온힘을 다해
    하루종일 걸려 다녀왔다기에
    뭐 그렇게까지 하고보니
    우리도 노래 3곡하러 하루를 다 보내는구나 생각이...ㅎㅎ
    노래 때문에
    고은 보라님을 만난것도
    큰 기쁨이예요 ㅎ

  • 24.08.31 11:44

    몸에 무리 안 주고
    오래 할 수 있는 취미 여가 생활로~노래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매달 1곡씩은 안불러본 노래. 시간 틈틈 연습하고 모임에서 불러보는 재미로 삽니다.
    누가 무어라 하던~
    내 자신이 먼저 만족해야하니까요

  • 작성자 24.08.31 12:03

    글쵸 ㅎ
    각자 개성이 다른것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주죠 ㅎ
    어떻하면 노래를 잘할수 있을까 날마다 보고 연구하고 따라하는
    즐거움도 크지요 ㅎㅎ

  • 24.08.31 14:52

    취미로하고싶다고 아무나할수있는건아니죠
    노래를 좋아하고 즐거움도느껴야하고 ᆢ
    두루두루 복받으셨어요
    덕분에 저또한 모임때는 즐거움속에
    행복을느끼며 삽니다 ㅎ

  • 작성자 24.08.31 17:02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올 여름 유난히 덥고 감기환자가 많았어요
    담주에는 선약없으면 놀러오세요
    함께 해주는 친구들이 많아서 늘 감사하지요 ㅎ

  • 24.08.31 17:23

    감사합니다
    시간되면갈께요 ㅎ

  • 24.08.31 19:22

    시냇물 방장님~~ 멋져요!
    봉사와 열정으로
    미소가 빛이납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행복하지요. ㅎ

  • 작성자 24.08.31 22:20

    노래가 있어
    섬아님처럼 고은님들과 인연을 기쁘게 생각해요
    오래 함께할수있길바래요 ^^

  • 24.08.31 22:15

    앞으로도 20년 이상 더 하실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31 22:24

    담곡님을 만난것은 큰 행운이 였어요 ㅎㅎ
    지금처럼 함께해 주시면 앞으로 20년도 고려해볼께요 ㅎㅎ

    앞으로 젊은 봉사자가 나타난다면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고 뒷바라지 해주겠습니다 ^^

  • 24.09.01 07:55

    담곡(계곡의물)이 시냇물을 만나 흘러 강이 되고 바다가 되고 다시 승천하여 영구장대하게 자연순환할진데 이를 바로 도라 할것입니다

  • 24.08.31 22:36

    타고난리더 트롯트방장님
    1.아름다운목소리를타고났다.
    2.외향적이고 다정다감한성품을 타고났다.
    3.리더가되기위한 환경 여건 경험 체력등 모든과정을 이수하였다.
    4.때가됨에 자연스럽게 방장이되고 작금에 태초의 계획대로 모든것이 잘이행되어지고있다.

    현재 5060에서 G1의위치에있다는것은 게시글나오면 저녁이되기전에 만원이되어
    신청불가현상이나타나고있다는것이증명함.

  • 작성자 24.08.31 22:44

    로빈2님을 직접 만난건 두번쯤 되지요?
    제가 뵈온 로빈2님은 외모는 물론이고 음악에도 일가견이 있는 멋쟁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보잘것없는 저를 이리 높이 평가해주시니
    과찬인줄 알지만
    감사한 마음입니다 ㅎ
    언제 한번 시간내어
    트롯방에 왕림해 주시기를 바래요 ^^

  • 24.09.01 00:35

    취미도 혼자하는 취미는 누구나 할수있지만
    여러사람이 함께할수 있도록 주선하는건
    아무나할수 없는 힘든일인데도 꾸준하게
    잘이끌어 오신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잘놀고 있으매 항상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9.01 06:15

    저도 우리님들 덕분에 잘먹고 잘 놀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살아가네요
    저하늘 가는 날까지 노래는 무궁무진하니 걱정이 없어요 ㅎㅎ
    맨톨오라버니께서
    늘 함께해주셔서
    큰힘이됩니다요 ^^

  • 24.09.01 07:07

    이 글을 보니 제 경우도 생각납니다

    2019년 지인 소개로 노래모임 처음 왔다가
    '이런 모임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한때 '연기를 취미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는데

    '연기'를 취미로 하기엔 현실적인 곤란함이 많아
    '4분 연기'라는 생각으로 노래모임에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연기'는 잘 안 ^^ 되지만요)

  • 작성자 24.09.01 08:45

    어쩐지 연어님 노래에는 사연이 묻어나는거 같았어요
    다소 연기가 바탕에 깔려있어 그렇군요 ㅎ

    그렇죠
    누군가는 연어님 처럼
    노래가 3분 연기라고도 했으니까요 ^^

  • 24.09.01 09:08

    @시 냇물
    사연은요 무슨 ~~

    걍 평소에 즐겨듣는 노래를 가수별로 모아모아서 불러보고 있습니다

    전 긴 노래를 좋아해서
    4분연기 ^^ 입니다

  • 24.09.01 22:06

    시 냇물리더님의 글을 읽으니 용기가 쬐금 생깁니다.

    저는 오랫동안 활동을 안해서 새내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노래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음치랍니다ㅜㅜㅜ
    박자를 못맞추고 반음씩 낮거나 높답니다. ㅎㅎㅡ다른 분의 평가 ㅡ
    노래교실 가서 배우면 좀 나아진다고 하는데ㅜㅜ
    제가 게을러서 그 시간도 맞추기가ㅜㅜㅜ
    또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아질 때도 많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방청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만~~
    그놈의 용기가 언제쯤 생기려나요 ㅎㅎㅎ

  • 작성자 24.09.01 22:10

    반갑습니다
    방청이야 컨디션 좋을때
    언제든지 오세요
    노래를 잘할려면
    우선 좋아해야 하고요
    늘 듣고 따라 불러 보다 보면 잘하게
    되어있어요 ㅎ
    백문이 불여일견
    함 놀러오세요 ㅎ

  • 24.09.01 22:14

    @시 냇물 네네~고맙습니다 ㅎ

  • 24.09.01 23:20

    노래는 정말 나 자신도 즐겁고 타인도 즐겁게 하지요
    연습 하면서도 마음이 즐거워지고 특히 트롯방이 생기면서 가끔 가지만 가는 발걸음이 가볍더군요
    트롯방이 있어서 정말 감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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