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55) 통합진보당 부산시당 공동 위원장이 건강 문제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진보정치의 희망을 제시하는 중요한 결전 장으로 그 의미가 크다"면서도 "최근 뜻밖의 건강 악화로 10여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고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선거전을 치를 수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지난달 말 선거운동을 하려고 집을 나섰다가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505503
안타깝네요. 부산에서 많이 사랑받았던 분인가봅니다.
첫댓글 빠른 쾌유하시고.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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