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어떻게 되었던간에, 준 사람이 있으니 받으사람이 있을것이고
이에 대해서 가장 약한 사람들이 머리 숙여 사과하고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허정무 부회장이하 협회, 연맹, 심판위원장은 심판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사람들 아닌가?
왜 아무 책임 없는것 처럼 가만히 있는가?
또한, 이번 기회에 프로스포츠 전반에 걸쳐서 비리를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합시다.
심판을 관리하고 조직을 관리하는 허정무 부회장, 연맹, 심판 위원장도 어떤 방법으로든지 사죄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첫댓글 축협, 연맹에게 바랄게 있나요?
한숨만. 오죽하면 감독님이 우리나라는 책임지는 사람이없다 라고 말했겠나요.
아마도 감독님 사퇴할것 같네요.
검찰결과 나와야움직이겠죠.
모든죄와 구단내부가담까지 밝혀지면 중징계.
그렇지않고 기소유예정도나오고 검찰에서 물증이없다 이런식으로 솜방망이처벌나오면.
검찰에서도 크게밝혀진게 없다.
연맹에서도 심판진도 조사했지만 혐의점을밝힐수가없었다.
하지만 승부조작이든용돈목적이든돈을전달한건 사실이다.이에 직원관리를 잘못한구단에게 2017년리그에 승점?점차감과 벌금?의 징계를 내린다.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