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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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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혜광고
가라타 추천 2 조회 461 24.05.03 06: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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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06:25

    첫댓글 가라타님, 부산에서 청년기 보내셨나 봅니다.

  • 작성자 24.05.03 06:25

    고딩까지 부산에서 마쳤습니다.

  • 24.05.03 06:28

    @가라타 지역감정 물들지 않고 언제나 건강한 게시물들..
    탁송은 잘 모르지만 암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5.03 06:31

    @렛츠기릿 이번 선거결과 부산..참담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김영삼이 백가지 공이 있다한들 3당합당과 IMF 파국 이 두개만 해도 과가 공을 절대적으로 넘어서는 것이지요. 이점을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강하게 표현하셨지요. 3당합당은 기회주의의 나라로 만들어버린 거대한 사변이었다고. 격려 응원 감사합니다.

  • 24.05.03 06:45

    @가라타 3김시대의 시대적 한계였지요.
    그래도 육사 하나회 숙정과 금융실명제는 알아줄 만하지요.
    최초의 문민정부였고..
    저는 다만 김영삼키즈들을 너무 잘못 키운것 같아요.
    이를테면 김무성이나 홍준표 등.. 노무현만 빼고
    결국 호랑이 잡으러 민정당에 들어가 호랑이에 잡힌 꼴..
    대여섯살 많은 김대중에 미리 양보하고
    다음정권 보장받았으면 좋았을 걸..
    그러면 윈윈하고 민주정치가 경상도에서도 꽃필 걸..

  • 작성자 24.05.03 06:49

    @렛츠기릿 애초에 김영삼과 김대중은 용쟁호투의 관계였던지라..그들의 후배 정치인들이 무엇을하고 있는가를 보면 양김이 지향하던 정치가 무엇이었는지 명확하죠.

    DJ 처조카이자 전략통이었던 이영작이가 이인제 대세론을 설파하며 DJ를 설득하려 했으나 DJ는 단호히 국민경선을 밀어붙이며 결국 노무현이라는 영웅을 배출하며 청출어람의 신기원을 써냈지요.

    반면 YS는 전멸입니다 협잡꾼과 기회주의자들만 키워냈다고 봅니다.

  • 24.05.03 07:37

    평균 지지율 40%이상을 넘겼으니 실망보단 그래도 한줄기 빛이 보이는거 같은데요^^ 부산 다음엔 희망이 보입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5.03 07:41

    어준이형이 왜 다음선거나 다다음선거에서의 부산을 논했을까를 생각해보면 결국 2찍 늙은이들이 가야한다는 소리죠. 10년전만해도 대한민국이 민주당 단독 175석 꿈이나 꿨습니까? 결국 2찍틀딱들이 칠성판에 드러누워야 이 더러운 정치현실이 타개 되겠지요.

  • 24.05.03 07:58

    @가라타 모든 일베와 이찍 일부는 칠성판 아래/아래/아래 파묘처럼 묻힐지어다.
    https://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04146

  • 24.05.03 11:22

    그랜저가 G80 보다는 아니구요
    G70보다는 나을 수 있지요.

    솔까말, G70은 택시를 탄 느낌!!
    4인 이상 타면 택시만 못한 느낌!!


  • 24.05.03 13:57

    술마신 손들에게는 립서비스를 해줘야 트러블도 없고 좋아하지요ㅎㅎ

  • 24.05.03 17:14

    고구려가삼국통일했으면 지금조용히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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