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루 나 캐리비안 베이 가보고 싶은데...
참아야하는건가?
적어도 49kg은 되야하지 않을까?
윾~ 사실은 나 좀 뚱뚱하다... 160에 몸무게는 거의 60...
내 표준 몸무게는 54kg 라는데...
남친 만나기전엔 그랬지만 지금은 너무 많이 졌다...
남친이 그만 찌란다... 크헉~~.^^ 싫겠지...
울 남친은 179에 72kg이다... 내가 넘 쪄서 아줌마 같을지도 몰른다...
아자아자! 부지런히빼서 에뻐지자...!
자신감을 찾자~!
1. 운동
거의 안했다고 보면 된다...
아침 7시 반에 일어나서 낮잠은 안 잤지마, 알바때문에 움직인 것
밖에는... 엄따~ㅠ.ㅠ
일하면서는 부지런지 움직였지만...
운동은 안 했으니까... 20점? 이건 어쩔 수(?) 없다...?
나 일욜에 셤있으니까 운동 할 시간 엄따...
핑계다... 그래두 어쩔 수 엄따... 공부라도 하지 그럼...ㅋㅋ
2. 식사...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었다
아침 : 일어나서 바루 먹었다
된장찌게에 쌀밥, 뽀끔김치랑 머 그냥 반찬...
점심 : 역시 된장찌개에 멸치복음, 복음김치...
저녁 : 피자 세조각... 어쩌냐? 글구 콜라...
간식 : 모카듬뿍 우유, 오렌지 작은걸루 두개, 센베이과자.
나과자 한봉지... 포도주스한잔...
진짜 많이 먹었네... 이론~~!! ㅉㅉ
영양 섭취는 확실히 좋았지만 칼로리가 너무 높지 않은가...
간식을 줄이고 저녁을 주료라~!
3. 바른 식습관?
아침엔 일찍 일어났다... 그러나 간식을 너무 많이 먹었다...
조심하자...~ 나 정말 캐리비안 베이 가고 싶은데...
49될라믄 10키로 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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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start~◑
나 정말 캐리비안베이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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