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애국당 4·3 보궐선거 공천 결과 발표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애국당 진순정 대변인 공천
대한애국당은 오늘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4·3 보궐선거에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후보로 대한애국당 진순정 중앙당 대변인 공천을 확정했다.
공천 확정을 받은 진순정 대변인은 경남 창원시에서 출생해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창원에서 졸업한 창원 토박이로, 창원을 대표하는 젊은 리더이다.
40세의 자영업자로서 여성 사업가이며, 대한애국당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수호의 강령을 현장에서 실천할 애국우파로서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의 민심을 대변해줄 인물이다.
또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심판의 선봉에 설 청년 리더이다. 대한애국당은 최선을 다해서 4·3 보궐선거에서 진순정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경남 통영시 고성군 선거구에서는 대한애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분이 계셨지만, 무공천을 확정했다.
대한애국당은 4·3 보궐선거를 통해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19년 3월 11일
대한애국당 대변인실
첫댓글 황교안이가 창원 성산에 숙소를 정하고 선거를 지원한다는데 대한애국당 진순정후보가 두려운가?
아마도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