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 귀가한 집사 앞에 나타나 인상 팍 쓰시는 행복씨랍니다.ㅋ
"왜 간식 안주냐!"
"할머니가 오늘 간식 안 주셨어?"
"줬겠냐!"
"간식도 안 주고 친구 전화 받고 바쁘게 나가셨어."
"고모가 주라. 간식!"
"달라는 자세가 그렇게 불량하면 고모가 주고 싶겠어?"
"1일 1간식은 정당한 나의 권리야!"
<야무지게 따지는 행복씨랍니다.ㅎ>
"고모님. 간식주세요! 제발요~"
첫댓글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행사장님 화이팅~간식 한번 안먹었다고 홀쭉(?)해진 뽁이ㅠㅠ근데 하루 1간식이 맞나? 더 먹어야하는거 아니니~
ㅋㅋ 한번 안 먹었는데 살 빠졌을까요?
마지막사진보세요 ~ 뽁이 털옷이 헐렁헐렁…
@요키 ㅋㅋㅋ
뽁이 얼굴이 헬쓱하네.할머님 간식도 안주고 나가시고...고모님은 태도가 불량하다고 뭐라하고...뽁이 많이 서러웠겠다. 에고~~ 짠해라.
살짝 살 빠져도 괜찮아요 ㅎ
제눈에도 뽁이 털옷이 살짝 헐렁해보인다능.......^^
살은 안 빠졌어요 ㅎ
저렇게 생긴 펭귄이 있었는데...이름이 뭐였더라?황제펭귄? 아델리 펭귄?뽀로로는 아닌게 확실하고
ㅎㅎㅎ 황제펭귄 일까요?집구석 황제!
뽁이맘 십분 이해한다…하루 한번 간식 먹는 낙으로 사는데 그걸 빼먹으면 큰일 나지…ㅎㅎ
ㅋㅋㅋ 그러게요
뽁이 아주 야무지게 따지네~ ㅎㅎ
첫댓글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 행사장님 화이팅~
간식 한번 안먹었다고 홀쭉(?)해진 뽁이ㅠㅠ
근데 하루 1간식이 맞나? 더 먹어야하는거 아니니~
ㅋㅋ 한번 안 먹었는데 살 빠졌을까요?
마지막사진보세요 ~ 뽁이 털옷이 헐렁헐렁…
@요키 ㅋㅋㅋ
뽁이 얼굴이 헬쓱하네.
할머님 간식도 안주고 나가시고...
고모님은 태도가 불량하다고 뭐라하고...
뽁이 많이 서러웠겠다. 에고~~ 짠해라.
살짝 살 빠져도 괜찮아요 ㅎ
제눈에도 뽁이 털옷이 살짝 헐렁해보인다능.......^^
살은 안 빠졌어요 ㅎ
저렇게 생긴 펭귄이 있었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황제펭귄? 아델리 펭귄?
뽀로로는 아닌게 확실하고
ㅎㅎㅎ 황제펭귄 일까요?
집구석 황제!
뽁이맘 십분 이해한다…
하루 한번 간식 먹는 낙으로 사는데 그걸 빼먹으면 큰일 나지…ㅎㅎ
ㅋㅋㅋ 그러게요
뽁이 아주 야무지게 따지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