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2787116014
마지막 딸 말은 인터뷰 아니고 가게 밖으로 나와서
딸이 혼자 허공에 소리 지르는 거 찍힌 거임 ㅠㅠ
알고리즘으로 보게 된 한 달 전 영상인데 넘 맘 아픔
신발은 200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38,000원이라고 함...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로블리- ⁷
첫댓글 길러준거 고맙지만 자식이 번 돈으로 자기기 신고 싶은 신발은 신게 해줘야지. 몇 십만원도 아니고
얼마나 비싼가 했는데.....................
절약핑계대면서 자식들돈=내돈 그돈으로 자기들은 사고싶은거 다사고...정작 딸은 돈버는기계고....안타깝다
안타깝다 ㅠㅠㅠㅠ 빨리 벗어나셨으면 좋겠다 ㅠㅠ
제목만 보고 오해한 저를 반성합니다. ㅜㅜ
어휴.....
독립해야할것 같은데ㅠ 사정이 안되겠지...아 내가 다 속상하고 짜증나
아니 자식이 번돈인데.. 그게 그래 아깝냐 지돈도 아닌데..
ㅠㅠ나쁘다ㅠㅠ
하.. 눈물난다..
참 나.....
첫댓글 길러준거 고맙지만 자식이 번 돈으로 자기기 신고 싶은 신발은 신게 해줘야지. 몇 십만원도 아니고
얼마나 비싼가 했는데.....................
절약핑계대면서 자식들돈=내돈 그돈으로 자기들은 사고싶은거 다사고...정작 딸은 돈버는기계고....안타깝다
안타깝다 ㅠㅠㅠㅠ 빨리 벗어나셨으면 좋겠다 ㅠㅠ
제목만 보고 오해한 저를 반성합니다. ㅜㅜ
어휴.....
독립해야할것 같은데ㅠ 사정이 안되겠지...아 내가 다 속상하고 짜증나
아니 자식이 번돈인데.. 그게 그래 아깝냐 지돈도 아닌데..
ㅠㅠ나쁘다ㅠㅠ
하.. 눈물난다..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