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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Acro Vista
마음을비워야 추천 0 조회 370 24.05.09 06: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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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9 06:27

    첫댓글 썩렬이 형 바뻐서 일하고 들어오면
    피곤해서 바로 자게좀 부탁해요
    거의 뭐 반 백수라 잠도 안오니까 자꾸
    이런거나 쓰잖아 형 부탁좀 할게
    4월 일도 몇일 못한거 같은데
    107키로 걸었어 형 쫌 경제 신경좀 써주시와요

  • 작성자 24.05.09 10:02

    서울의 소리도 웃긴게 왜 이걸 김영란법 위반으로 고발을 하는걸까요?
    Yuji는 김영란법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청탁 금지법
    yuji 나는 청탁한적없다(무죄)
    Yoon 난 청탁 들은적도 없다(무죄)
    제3자 뇌물로 고발을 해야 뇌물죄로 yoon으로 올라가는건데
    Yuji는 일반인 신분이라 도덕적 욕은 먹어도 법적으론 김영란법이 연결이 안되는데 다 많이 법률 검토 해서 고발했겠지만 나는 이해가 안감

  • 24.05.09 07:14

    이제 탬~~bur~~~린 어쩔? ㅋ
    철규야 국고에 귀속된걸 번환하는건 국고횡령?ㅋㅋ 근데 철규야 국고귀속 시켜야될 물건은 분리수거해도 되는거야? ㅋㅋ니들은 변명해도 쫌 추잡스럽다 ㅋ

  • 24.05.09 07:39

    디올백은 오데다 꼬블친그야
    건히야 ㅋ

  • 24.05.09 08:59

    명품 선물을 주려고 번호표 뽑고 기다리던 사람들~
    얼마나 많은 뇌물을 쳐 받았을 까? 뭐가 아쉬워서~

    막강한 검찰을 이용해 그 지위를 이용하려던 자들에게 십년넘게 매일 매일 뇌물을 받았을 텐데...
    인간쓰레기가 따로 없네요.

  • 24.05.09 13:52

    돈 되는 명품은 챙기고 돈 안 되는 선물들은 폐기장으로 보내고...
    전형적인 빠순이의 행태네요

  • 24.05.10 00:51

    잘 사는 찐부자 분들..진짜 가끔 보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고상하네요...
    가끔 천박한 배우지 못해서 나랑 비스무리한
    무식한 부자를 가끔 보면 저네나 우리네나
    3끼 즐똥하는구나..
    근데 집안 가풍이 " 복사기 전문" 집안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천박한 주둥이에서 나올 이야기야..
    죄다 똥떵어리이지요....
    용산 멧돼지 용와대 입성 이후로
    티비 뉴스를 안봐서..그네부부 얼굴보면
    진짜 토악질 나올까봐..2년더 티비 끊고
    살아야지요..

  • 작성자 24.05.10 09:05

    티비 리모컨 배터리 2년 넘었는데도 쌩쌩해요
    근데 나랑 비스무리한 부자에서 호감이 확 생기네요
    뭐 버리는거 있으면 착불로 1번 줄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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