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들 참홍어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스크랩 홍어돌도사 세상 이야기/.마들역홍어집맛집 /위기는 기회이다 /시련은있어도 실패는 없다
홍어돌도사 추천 0 조회 97 15.11.18 21: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을미년도 어느덧 다사다난속에 서서히 저물고  있다.

그간 오색 무지개타고 울긋불긋 계곡산장에는  아련한 추억과 낭만속에 세월흐름  안타까워 행락객들은

오늘도 산과 강  그리고  바다를  찾아 즐거움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전세계는 불황이란  경제흐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뿌연  안개등을

등에지고 피와  땀방울를  흘리지만 고생 끝에  낙은 옛말 ........

그동안  무절제한  삶을  하나하나  실타래 꿰어있는  경제라는것을  조금씩 희망의 등불를 켜고  노력  할뿐이다.

그리고  전세계  불황  그늘에서 대한민국은  저성장,저물가, 저생산성 하락을 경제를  등에지고  있지만 어떠한  국가만이  느끼는  피부강도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만의 피곤감은  소비둔화라는 도미노가  문제이다.

그중 지난  과거라는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는 일본을 통한 식민지  억압에  오랜세월동안  조상들은  눈을  감기전  마음의  상처와 육체적  고통이  있었기에 절대로 2세에게 물려줄 가난의  끈을  동여매고 밤낮없이  노력하였지만 해방이후 비극의  6,25사변을  맞이하여 폐허라는  2중고를  느끼고 헐벗고  굼주림에  하루하루  끼니라는 배고픔에  미국의  동맹  덕분에  원조속에  근대화 아닌 자본주의라는  국가의  수호신 된것이  천만다행 이다.

그리고  그후 박정희  대통령 의거  새마을운동을  통한 잘살아보세라는 깃발을  높히들고  도회지및 낙후되있는  농어촌 새마을운동은  어느때보다도 뜨꺼운  감자였다

 

 

그렇지만 무일무푼이란 대한민국은 파독이란 원조대신 노동 생산성 통한 남자는 광부로  여자는 간호사로 머나먼 독일비행기를  타고 달러라는 원조속에  내수시장  활성화로 각종  건설과 경부선 고속도로가 탄생되고 극난극복의  눈물을  흘린  나라이다.

그리고  낮과  밤  가리지않고 구로공단에는 각종 공산물  관련 가발및 옷공장들이 수출의 등불이  휘영청청 기계소리는 정처없이  돌고 산업화  물결로 수출공단이란  구호속에 각종 위락시설과 음식,숙박, 술집들이  성행하였던  것이다.

그후 전국은 노동성  생산성에 아파트 문화를  창조하였고 황금알를  낳는 투기바람이  성행하고  일부는  밤사이  벼락부자소리를 듣고 수많은  국민들은  잘살게  되었던  그때 그시절 이야기 이다.

지금 40 ~50년전  세월을 돌일킬수는  없지만  아날로그적인 문화와  현대문명이  발달된 디지털시대는 근본적인것 문제는  초심을  잊지말자는  이야기  이다.

하루 빨리 저생산,저물가,저금리라는  오명을  벗고  창조경제에  따른  문어발  대기업  경제 정책보다는  소통의  경제포럼인  중소기업  활성화  자구책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 청년및  취업 불균등의 법칙은  무조건  대학  간판만  달면  취직문턱이 쉽게  생각하지만 노동 인구수  비례  중소기업  취업문을  회피하는 슬픔의  존재성이  문제이다.

물론 좋은  인류대학  나오고  대기업에 채용되어  근무하면  좋으리라  보지만  모든  경제원리는  역삼각형  구조는  언제가는  무너지지만  오히려  정지된  시간처럼 비록  늦지만  미래지향적인  직업만족도는 꼭  본인 스스로가 좋아하는  선택된  직업이  기업을  살찌우고  근무강도로  통한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신화창조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부수는  바로  나 !  자신이다.

때로는 희로애락속에  수많은  일들이  탄생되지만 그속에서 살아  남는 깊은  뜻은 혼자라는  외로움을 극복하여야  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매일매일  촛침은  소리내어  울지만 거짓이  없다는  것이다.

범란한  사회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는  바로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이  있어야 되고

목표없이는  무모한  돌을 던지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바로  노후를  대비  각종  금융및 부동산 컨설팅, 부자의  소굴에서 살아남는  고집스런  행위의  예술도  필요하다고  본다.

바로 당신은  미래를  위해  황금알를 낳는  긍정적인 마음의  문을  열고  대박의  꿈을 펼쳐보면  어떨까요 ?

족쇄처럼  부정적인  마음은  어두운  그림자속에  굳게 닫아놓은  대문간 삐걱거리는 소리를  싫어서가  아니고

미래를  향한  작은꿈과  소망  단지를  차곡차곡 쌓아보면  보람의  언덕에는 황금보화보다  아름다운  자신의

수호신이  기다리고  있다고  본다.

때로는 살다보면  누구  불문  위기가 온다.

그럴때  당황하고  어떻게  하지라는  구호가  나오지만 혼자만의  고민은  금물이다.

주의에  있는 가장  절친한  가족은 1등공신이다

그리고  더나아가 형제자매이고 더불어  평생  잊지못하는  친구라는  존재성  그리고  선후배라는 3위  얼굴이  기다리고  있다.

지속적인  불황이란  경제는  하나라는  존재가  아니고  모두가  힘들지만  계속  힘든것은  사실이지만  원인과  대책이란  칼의  연장을  어떻게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서서히  저물어가는  을미년  한해  나하나가  아닌  가족이  있기에  피와 땀방울를  흘리고  흘린만큼  소득이  없으면  않된다.

계산이  아닌  나  자신은  행운이 아닌  행복을  추구하는  피와 땀방울  형제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  일뿐이다

 

 

                                    마들역  홍어집        홍어  돌도사  올림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