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ALMA ART 가톨릭문화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화 │┃음악피정┃ 4월 2일, (스콜과 함께) 새벽을 여는 5분피정
익명 추천 0 조회 1,357 07.04.02 00:2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7.04.02 00:31

    첫댓글 연극 공연이 기도에 방해가 되시면 동영상부분을 정지시켰다가 나중에 보세요.

  • 07.04.02 18:26

    새벽피정의 집에 들어서는 순간 어디선가 낯익은 음성이 들려와 귀를 기울였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그 날 다들 많이 울었습니다... 주님 오늘 저의 미숙한 사랑때문에 괴롭고 슬펐습니다. 이런 사랑도 고백하오니 받아주시고 성숙한 사랑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신부님! 건강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 07.04.02 01:09

    스콜신부님! 귀한 연극.. 따끈하게 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뫼시고 가서 잘 보겠습니다. 평화~

  • 07.04.02 01:22

    신부님! 새벽피정 감사합니다.

  • 07.04.02 05:11

    신부님 감사합니다.많이 힘드시죠? 영육의 건강을 빕니다.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기를 언제나 소망합니다. 주님 수난 하심을 이제는 너무 슬퍼만 하고 있지 않으렵니다. 감사하렵니다.주님 부활하시어 언제나 우리곁에 살아계심을 믿나이다.힘을 주소서 사랑합니다.예수님!!! *.*^0^

  • 07.04.02 06:20

    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을 기도드립니다

  • 07.04.02 07:26

    아버지! 저의 막내 베드로의 방황을 그치게 하시고 그가 아버지의 뜻에따라 살수 있도록 허락하시어 진실된 믿음을 가지고 지난날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소서! 또한 지혜와 재치와 재능과 능력을주시어 다시는 남의 꾀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남들로부터 인정받는삶, 처 자식으로부터 인정받는 가장으로 살게 하소서 ! 아멘

  • 07.04.02 07:46

    건강한 모습으로 계시길 기도하면서 감사드립니다.

  • 07.04.02 07:52

    신부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연극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은총을 빕니다.

  • 07.04.02 07:56

    성주간 월요일, 한 주간도 행복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 07.04.02 08:43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07.04.02 08:52

    주말에 너무 아파 주일미사도 참례 못했어요~~당신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여 주세요~~

  • 07.04.02 09:14

    성주간 여기 있는 모든 교우들에게 평화를 빌며 영욱간의 은총을 주소서. 아멘.

  • 07.04.02 09:35

    오늘 오랜만에 묵상 해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07.04.02 09:39

    존재감의 복원처럼,, 마른 잎새같던 사랑이 풍요롭게 다시 퐁퐁 샘솟기를 바라면서......... 끼룩끼룩 꺄오^^

  • 07.04.02 12:20

    사랑의 정의를 새롭게 느낍니다! 받기만 바란 나의 사랑을 착각하고 산 나날이 늘 목말랐던 이유를 조금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느낄 수 있게 허락하심을....신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07.04.02 12:32

    주님의 대한 성숙한 사랑이게 하시고,성주간이라도 주님만을 위한 기도이게 하소서.신부님의 건강도 허락하시고,많은 은총주소서.아멘.

  • 07.04.02 12:50

    사랑이신 주님, 고백합니다. 이 죄인도 사랑이란 그저 감정적, 그리하여 그곁에 늘함께 하는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 감정의 사랑은 처음의 소박한 마음과는 달리 욕심과 질투, 집착으로 스며드는 그런 사랑이었습니다. 아픔을 견디어 내고 일어섰을때, 진정한 사랑은.. 아무조건없는 사랑은 그저 바라보면서 진정으로 그를 위해 기도하고 힘이 되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너가 아닌 나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어떻게 해주었는가가 아닌, 내가 그에게 못해주었기에 미안한 마음.. 그 마음부터가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는 생각.. 사랑이신 주님.. 오늘도 당신을 사랑하기에 모든것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07.04.02 12:51

    건강 조심하십시요. 우리들의 신부님... 우리들의 목자시여....

  • 07.04.02 14:55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07.04.02 15:04

    오랫만에 묵상했습니다. 주일미사 참례도 못하고 제자신이 핑계삼아 게을러지는 것같습니다. 성사도 보아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제자신을 다스릴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 07.04.02 15:52

    신부님 ! 병환이 나고 말았군요. 일정이 하도 바쁘셔서 행여 병환이 나지 않을까 마음 조려왔는데... 본당 일만도 무척 바쁜 시기인데 .신부님 사랑이신 주님께 기도 많이 드리겠습니다. 하루속히 건강 회복 하시기를 빕니다.

  • 07.04.02 16:20

    행동 있는 사랑으로 살게 하시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사랑 하게 하소서. 아멘!

  • 07.04.02 20:00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건강에유의 하십시요 우리들 의 영원한 길잡이 십니다

  • 07.04.02 20:35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늘 당신의 사랑속에 평화로이 안주하는 삶에 고통과 슬픔을 잊고 살았음을 고백하옵니다. 다가올 수난의 고통을 미리 예고하시는 주님 말씀을 늘 새기며 삶의 그날까지 늘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스콜 신부님, 쾌유를 빕니다. 철부지 같은 어린 양들의 손을 잡아 주소서,지켜주소서.

  • 07.04.02 21:42

    신부님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연극을 다시 보니 감동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4.02 22:55

    신부님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챙기시면서 하세요. 건강하셔야 문화복음화도 전파하시죠. 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 07.04.03 22:42

    아름다운 standing in love 로 나아가는 길목은 봄의 향연처럼 희망과 용기로 함께 할 것입니다...시와 연극 ...그리고 아름다운 기도의 묵상은 귀하고 복된 기쁨 입니다...신부님의 닝겔에 꽃힌 바늘 자리에 문화원이라는 사목으로 복음화 되는 standing in love 되시길 빕니다...

  • 07.04.03 10:52

    몸도 아껴줘야 나를 위해 일을 해 줍니다 ~~ 무리하지 않으심이 좋읍니다 파이팅 하십시요

  • 07.04.03 12:36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07.04.03 20:46

    주님 부족한 저희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심에 감사 들리옴니다.주님.밤 낮을 모르고 주님 복음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시는 우리 신부에게 늘 건강 주시옴고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시옴소서 아멘.

  • 07.04.03 21:27

    신부님! 매사에 많은 신경을 쓰시더니 결국 몸살이 나셨나 봅니다~평안히 쉬셔야 건강 회복하실텐데 ....연극올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무리하시지 마시고 건강 챙기십시요.

  • 07.04.04 22:58

    Standing in love... 영특과 지혜를 구하기 보다는 사랑에 목숨을 거는 소탈하고 성숙한 사랑을 하게 하소서.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07.04.07 17:59

    참 좋은 기도 올려 주신 신부님 심하게 touching 되어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자신도 사랑하시기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