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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육구종주 산행지도
덕유산 육구종주 산행지도
육십령
이정표
할미봉 가는 길
할미봉 조망도
할미봉 정상석
이정표
이정표
할미봉 가파른 내리막길 이후 이어지는 완만한 등로
이정표. 가파른 등로가 본격적으로 시작
날이 밝으면서 바라본 서봉 방향
서봉
남덕유산
당겨본 서봉 방향
남덕유산 왼편으로 떠오르는 일출
돌아본 길
일출 후 처음 만난 철쭉
서봉 오르는 암릉
이정표
서봉
서봉 헬기장
서봉에서 바라본 남덕유산
앞으로 가야할 능선이 까마득하고 아스라이~
남덕유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서봉 내림길
서봉 아래
급경사 내리막길
가파른 등로와 철쭉
남덕유산 아래 갈림길 이정표
거창군 극서점
남덕유산 정상석
남덕유산에서 바라본 서봉
지난 1월 서봉과 상고대는 이러했다 ↓
다시 당겨본 서봉. 저리 급하게 떨어지니 내리막길도 가파를 수밖에 없으리라.
가야할 향적봉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
겨울 종주 때 거의 같은 장소에서 바라본 향적봉 방향 ↓
남덕유산을 내려가는 가파른 내리막길
이정표
월성치 이정표
삿갓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만만치 않다.
평탄한 등로
가파른 오르막길
이정표
오름길
뒤돌아본 남덕유산(왼쪽)과 서봉(오른쪽)
오름길 계단, 향적봉까지 나무와 돌로 만든 계단이 많기도 많다.
다시 가파른 내림길
삿갓재대피소. 공사 중이라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듯
이정표
휴식 후 막 떠나려던 참에 도착한 산객들의 점심 준비
영각사에서 올라와 남덕유산에서 만난 산객들인데, 일행들의 허물없는 모습이 보기 좋고 부러웠다.
돌아본 삿갓봉
무룡산을 향하여 진행
이정표
넓은 평원과 긴 오르막 계단
지난 1월의 모습 ↓
아직은 제 색을 내지못하는 잡목과 풀들
이곳은 겨울 상고대와 눈꽃 천지였었다 ↓
그 아름다운 오름길에서 푸른 초원을 꿈꾸었고, 그래서 다시 찾아왔다.
계단 위에서 뒤돌아본 지나온 길. 멀리 남덕유산과 서봉이 보이지만 ,
지난 겨울의 아래 사진처럼 ↓ 선명하지 않아 아쉽다.
다시 무룡산을 향하여
무룡산 정상석
삼각점
이정표
평탄한 길을 따라 동엽령으로
이정표
칠이남쪽대기봉의 바위와 돌들
향적봉으로 길게 이어지는 능선
이정표
철쭉
가파르게 이어지는 오름길
길게 이어지는 초원의 능선
동엽령
이정표
백암봉을 향하다 배낭을 내려놓고 잠시 쉬었던 초라한 쉼터
다시 오름길을 따라 진행
백암봉, 중봉, 향적봉
당겨서 다시 바라보고
백암봉 오름길
가파른 암릉도 오르고
계단을 올라서서
지나온 능선을 돌아본다
백암봉
백암봉 산행안내도
백암봉에서 바라본 중봉과 향적봉
철쭉은 아직 개화 전이었다.
중봉 오름길. 얼마나 막막하던지...
중봉 이정표
중봉 표지목
중봉에서 당겨본 향적봉
몇몇 고사목들
향적봉 대피소
향적봉
이정표
향적봉
정상석
육십령 3:30 출발, 10시간 46분 경과한 14:16 도착
설천봉
곤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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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보람찬 부회장님 출동하십니다~~~^^29
저수지님 진사리 허리편한 병원육교 승차합니다~~~30명
이글님 가십니다~~~31명
이광수.진사리 허리편한병원육교 승차합니다.32명
감사합니다 형님^~^
연재종님 소방소 승차합니다~~~33명
김기선 목요대장님 가십니다~~~3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