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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컬럼 [스티브 커 컬럼] 덴버의 작은 거인 ( 2007/01/10 )
[운영진]턴오버①위™ 추천 0 조회 273 07.11.20 19: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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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2 19:36

    첫댓글 얼 보이킨스//밀워키 갔다고 하느데...가서도 뛸수 있을까요..;? 져니맨...

  • 작성자 07.01.12 20:03

    컬럼을 올려놓고 보니 트레이드됐다더군요;; 팀은 1번 포지션에서 백업 멤버의 능력보다 높이를 택했네요... 개인에게는 잘 된 일이긴 하겠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좀 아쉽기도 하겠습니다

  • 07.01.13 01:46

    턴오버님 멋져요. 얼 보이킨스 볼 때마다 (순수하게) 존경스럽습니다. 포기할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는 것. 스포츠의 매력이겠죠? ^^;;

  • 작성자 07.01.13 03:18

    밤에 방송할 경기 다운받다 잠시 들렀습니다^^ 보이킨스를 볼 때마다 어린 아이가 농구하는 것 같아서 웃으면서도,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는 그의 노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새삼스럽게 신기해하는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매치업 상으로는 어려움이 많은 선수이지만 그가 어디까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지 밀워키에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 07.01.13 04:09

    자게에도 적었지만, 얼이 꼭 '바스켓 상식' 따위를 부셔버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자극받고 싶네요. ^^;;

  • 07.01.14 00:33

    얼만큼 앤써의 스피디한 리딩에 호흡을 잘 맞춘 선수도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멜로의 복귀후...앤써와 멜로의 조합에는 조금 부적합할듯 보입니다. 정말 아쉽네요

  • 07.02.03 16:53

    뉴저지는 오든과 듀란트를 두고 애틀란타,필라델피아와 경합을 벌일건지, 아님 최악의 디비전에서 살아남을지 고심하고 있다. 시즌초반만 해도 동부컨퍼런스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네너드 크리스티치와 제퍼슨의 부상으로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카터와 키드에 대한 공격은 더뎌지고 면서 더욱 암울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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