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の夜 / 歌:舟木一夫
作詞:古野哲哉 作曲:戸塚三博 編曲:戸塚三博。
一、 なんて素敵な 夜だろう 얼마나 멋진 밤이잖는가 星はきらめく 瞳はうるむ 별은 반짝이고 눈동자는 울먹이네 ああきみと行く 夜風の舗道(みち)は 아아 그대와 함께 가는 밤바람 부는 포장도로는 いつかふたりの胸に 언젠가 두 사람의 가슴에 恋を育てた あの日の舗道よ 사랑을 키웠던 그날의 포장도로야 二、 夢を見るから ゆれるのか 꿈을 꾸니까 흔들리는건가 長い黒髪 波うつように 긴 검은 머리 물결치듯이 ああ街の灯は やさしくもえて 아아 거리의 불빛은 부드럽게 타오르고 何か誓いの言葉 뭔가 맹세의 말을 交わしたいよな ふたりの夜よ 주고받고 싶구나 두 사람의 밤이여 三、 たとえ別れは 辛くとも 비록 이별은 쓰라려도 想うこころは 変わりはしな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 ああ面影が 消えないように 아아 모습이 사라지지 않도록 きみと歩いた舗道に 그대와 함께 걸었던 포장도로에 ひとりたたずむ 哀愁の夜 홀로 서 있는 애수의 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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