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문화 마당 카폐를 보고/ 우연히 알게 된 범서신문과 범서문화 마당카폐 참 무심한것 같네요 저가 범서에서 줄곳 45년간을 생활 하면서도 이렇게 범서를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분을 보니 가슴이 막 뛰면서 흥분이 되는 것을~ 특히 범서하면 농협 풍물패가 으뜸인데 나도 다시한번 배워보고 싶고 ~~ 또한 범서신문활성화에 꽃을 피우지 아니하고 향기나기를 바라는 나였지만 꽃을 가꾸는 법을 앞으로 조금씩 배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변할 줄 모르는 푸르른 소나무와 선바위와 십리대밭처럼 진한 향기가 되어 범서읍 전체에 사랑하는 법과 화합의 한마당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범서신문과 범서문화마당 카폐가 되어서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한번도 만나지 않았지만, 모든 당신을 사랑하고자 빈곤한 내 언어를 꺼내어 오늘 범서 문화 마당을 진정으로사랑하노라 조용히 말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45년을 살았다면 분명 제 후배네요. 저는48년을 살았구요. 범서농협맨이죠. 점점 더 궁굼해 지는 글솜씨 좋은 우리 후배님 누구신가요? 빨리 만납시다.
ㅎㅎㅎ 보면 알겠지요~선배님이 맞네요
와~~ 배경과 글과 음악이 환상적이네요. 우찌 이런 걸 만들 수 있죠. ~~
왠 과찬의 말쌈을 ~~쑥스럽게 ~~위원장님 이하 카폐지기님 모두 존경합니다~~
첫댓글 45년을 살았다면 분명 제 후배네요. 저는48년을 살았구요. 범서농협맨이죠. 점점 더 궁굼해 지는 글솜씨 좋은 우리 후배님 누구신가요? 빨리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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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경과 글과 음악이 환상적이네요. 우찌 이런 걸 만들 수 있죠. ~~
왠 과찬의 말쌈을 ~~쑥스럽게 ~~위원장님 이하 카폐지기님 모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