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저절로그러함]

일본제국주의시대때  조선민족의 바램은 시대적 사명과 목표는 조선민족이 일제로부터 자주독립 시대이라면....

지금 우리의 당면과제는 외세에 이해관계로 강제로
민족이 분단되어 허리가 잘리고 끊어진
민족이 통일과 하나됨이 시대적 최우선 지상과제 입니다.
모든 고통과 불행의 근본원인은 나라가 둘로 갈라진 분단으로 부터 나옵니다.
조국분단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수가 없습니다.
정치,경제,종교 ,사회,교육,건강,행복등도 다 여기에서 비릇 됩니다.

민족분단의 고통받고 신음하는
한핏줄 한겨레 한형제 한민족이 복지와 행복에 쓰여져야할 많은 돈들이
동족을 죽이기 위해 전쟁무기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통일이 어렵다면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남북이산가족 자유왕래
문화 학술.관광 스포츠.기술정보교류를 하면서 대결과 화해의  분위기를 차차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대결을 화해로
미움을 사랑으로
전쟁을 평화로
서로돕고 나누면서 한민족 한핏줄 한겨레 한형제임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왜 누구 때문에 이렇게까지 서로 미워하고
싸우면서 살아야 합니까 ?


한반도가 잘못하면 강대국에 이해관계에 따라
우리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우크라이나 처럼 나라꼴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옛서방제국주의 국가들 모임에 꼬들김에 휘말려 둘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대리전으로 몰아넣어
어리석고 바보머저리같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같은 그런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미일 이해관계에 말려들면 우리가 그꼴이 안나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민족에 이해관계와 전혀 없는 전쟁이란 불장난에.....
결코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
강건너 불구경이 아닙니다.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면 남북이 가지고 있는 핵은 핵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옛말처럼 
한반도는 더이상 사람이 살수없는 불모지로 변합니다.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은 못물려 주어도
전쟁에 비참한 참화는 미리 막아야 합니다.

한반도가 하나의 통일국가가 아닌 반쪽짜리 국가는 제대로된 나라가 아닙니다.

남북이 한마음으로 맺은 7.4공동성명처럼 약속한
한겨레한핏줄이 하나되는 그날까지 우리민족은 하나이고 나라도 하나입니다.
지상과제는 누가 뭐래도 남북이 하나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민족의 소원은 통일
겨레의 소원은 통일
통일을 이루세..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